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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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지난 세기 50년대에 핵전쟁계획을 추진한 흉악한 범죄자

이 시간에는 《지난 세기 50년대에 핵전쟁계획을 추진한 흉악한 범죄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에 대한 미제의 야만적인 살륙전, 우리 조국강토에 대한 무차별적인 파괴전인 동시에 천추에 용납 못할 핵공갈범죄로 얼룩져있습니다.

미제는 지난 세기 50년대에 대조선침략야망을 추구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계획을 추진한 흉악한 범죄자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핵무기를 개발하고 사용한 미제는 핵독점에 의거한 전쟁전략을 작성하였습니다. 그에 기초하여 짠 악명높은 극동침략계획이 바로 조선전쟁도발을 골자로 한 《A, B, C계획》이였습니다.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핵무기에 대한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미국의 안전보장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원자폭탄의 사용을 주저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벌였습니다.

그에 따라 1949년 미합동참모본부는 극비핵전쟁계획 《도로프소트》를 작성하였습니다. 그것은 사회주의나라들을 목표로 한 전면핵전쟁계획이였습니다. 미제는 이 계획의 한 부분으로 조선에서의 핵전쟁계획을 세웠습니다. 그것은 조선의 북부국경일대에 수개의 원자탄을 투하하여 외부로부터의 지원을 차단한 다음 미1해병사단과 40만명의 장개석군대로 편성된 집단은 조선서북부해안에, 미1해병사단의 일부와 10만명의 장개석군대로 편성된 집단은 조선동북부해안에 상륙시키고 미8군이 38°선 이북으로 공격하는것으로 되여있었습니다.

미제는 핵전쟁씨나리오를 작성한데 그치지 않고 조선전쟁행정의 계기마다에서 원자탄을 사용하기 위한 음모를 수차례나 꾸미였습니다.

우리 인민군대의 노도와 같은 반공격으로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몰리게 되자 미제는 1950년 8월 남조선에 원자탄을 끌어들이였습니다. 그에 앞서 1950년 7월 7일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대통령 트루맨과의 비밀전화회담에서 조선을 파괴하기 위하여 《원자탄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지껄이였으며 미국회에서도 《북조선도시들에 원자탄을 던지라.》는 폭언이 로골적으로 튀여나왔습니다. 원자탄의 남조선반입은 이러한 흉계밑에 이루어진것입니다. 당시 미제는 실전에서의 원자탄사용을 위해 미륙군성 작전연구실소속 관계자들까지 조선전선에 끌어들이였습니다. 전장을 행각한 그들은 원자탄사용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극동군사령부에 제공하였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재진격에 의하여 1950년 11월 《크리스마스총공세》가 물거품이 되고 《미륙군사상 최대의 패배》를 겪게 된 미제호전광들은 원자탄사용문제를 집중적으로 론의하였습니다. 그후 《북조선에 원자탄을 사용할것》이라는 트루맨의 폭언에 따라 원자탄을 실은 전략폭격기 《B-47》이 오끼나와미공군기지에 이동배치되였습니다. 조선반도근해에 대기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도 원자폭탄이 배비되였습니다. 기고만장해진 미제의 살인장군 맥아더는 1950년 12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뇌까렸습니다.

1951년 4월에도 미합동참모본부는 전쟁국면을 역전시킬 기도밑에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하도록 명령하였으며 미공군의 《B-29》전략폭격기들이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에 광분하였습니다.

미련방수사국의 1951년 4월 20일 보고서 《방사능전》에 의하면 미국은 전쟁시기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하여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비인간지대》를 형성하려고 획책하였습니다. 미국은 이 계획을 세운데 이어 원자력위원회를 동원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확인하고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그와 관련한 야전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1953년에 이르러 미제는 기울어져가는 저들의 운명을 건지기 위해 원자탄사용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전쟁의 최종단계인 1953년 7월까지 그 계획실행에 끈질기게 매달렸습니다.

이처럼 미제야말로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한 민족을 멸살시키고 그 삶의 터전마저 영구불모지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는 야만들이고 핵범죄의 원흉입니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전후에도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어느 하루한시도 중단된적이 없으며 세기를 이어 오늘까지 지속되여오고있습니다.

미제의 횡포무도한 대조선핵전쟁도발책동은 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천인공노할 죄악으로서 우리 인민과 전 세계 평화애호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지난 세기 50년대에 핵전쟁계획을 추진한 흉악한 범죄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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