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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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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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적반하장의 극치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적반하장의 극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에서 《대통령실사적채용》론난으로 윤석열역도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규탄이 날로 고조되고있습니다.

그도그럴것이 윤석열역도가 집권이후 《대통령실》에 끌어들인 외가 6촌, 녀편네인 김건희가 운영하던 《코바나콘텐츠》회사의 직원들, 극우 유튜버의 누나에 이어 40년지기의 아들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적채용》론난은 그 끝이 어디인지 알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이로 하여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은 땅바닥에 떨어지고 역적패당의 앞길에는 암흑의 비운이 짙게 드리웠습니다.

이쯤되면 저들의 과오를 시인하고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것이 응당한것이겠지만 역적패당의 태도는 그야말로 성난 민심에 부채질하는 격입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것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7급을 해달라고 했는데 9급이였다.》, 《최저임금보다 10만원 더 받는다.》, 《별정직의 채용은 관례적으로 주변인의 추천에 의해 이루어졌다.》, 《대통령실의 채용은 엽관제》라며 저들의 《사적채용》을 정당화하다 못해 《이전 정권은 안그랬느냐.》고 하면서 《이를 문제삼는것은 악의적프레임》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는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저들의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는 윤석열패당 특유의 망동은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집권한지 두달여밖에 안됐지만 날로 더욱 악화되고있는 경제위기와 민생, 악성전염병전파상황, 조선반도의 긴장격화 등 저들의 무지와 무능이 드러날 때마다 이전 《정권》탓, 야당의 발목잡기탓, 언론의 여론몰이탓 등 남탓만 해대며 저들의 죄악을 정당화하는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의 고질적인 악습임은 벌써 여지없이 드러났습니다.

리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실수를 범하는 경우 그 실수를 인정하고 교훈으로 삼겠지만 윤석열패당은 실수가 없다고 변명하거나 저들의 잘못을 정당화합니다. 나중에는 오히려 충고하는 상대를 비난하다 못해 《나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이쯤되면 도적이 도리여 매를 든다는격의 적반하장 그자체입니다.

이번 《대통령실사적채용》론난이 왜 민심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는지 다시 되돌아가봅시다.

윤석열역도는 《공정》과 《상식》을 간판으로 내걸고 권력의 자리에 올라서기 위해 그 무슨 《능력주의 인사》라는것을 표방하며 훌륭한 능력을 갖춘 사람은 누구든 등용하겠다고 공언해왔습니다.

그러나 집권 첫시작부터 그 어떤 《국정운영》경험이나 능력도 없는 칼잡이 검찰측근들을 권력요직에 모두 끌어들여 《검찰공화국》을 만들다 못해 《대통령실》까지 자기의 친인척들과 측근들의 자식들로 꾸려놓았으니 남조선각계가 《대통령실에서 썩은 내가 진동한다.》, 《대통령실은 윤석열부부의 운영기업인가?》고 비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합니다.

지금도 남조선의 수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이 되려는 꿈과 희망을 안고 그 시험준비에 매진하고있는데 그들이 《대통령》의 친인척이라서, 친구의 아들이라서, 실세와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사다리를 뛰여넘어 껑충 출세하는 현실을 보며 무엇을 절감하겠습니까.

바로 자괴감입니다. 그 좌절과 분노가 윤석열역도의 지지률 급락으로 나타나 역적패당의 때이른 몰락을 예고하고있음에도 《악의적프레임》이라느니, 《전 정권은 더했다.》느니 하고 진실을 오도하며 거꾸로 제편에서 펄펄 뛰고있으니 결국 이것은 민심을 향해 전면전을 선포한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러나 민심의 요구를 거역하는 독재《정권》은 절대로 오래가지 못하는 법입니다.

지금 《대통령실사적채용》론난을 계기로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에서까지 윤석열역도에 대한 탄핵소리가 언급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민심에 도전해나선 윤석열역적패당의 적반하장의 망동은 저들의 몰락을 더욱 재촉할뿐입니다.

 

시사해설시간 오늘은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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