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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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현대판 《돈 끼호떼》

이 시간에는 《현대판 <돈 끼호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7세기 에스빠냐의 이름있는 작가 쎄르반떼스의 대표작인 장편소설 《돈 끼호떼》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소설속의 돈 끼호떼는 시대에 역행하는 허무하고 맹랑한짓을 해대는 인간으로서 시대착오의 대명사로 불리워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조선에서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극악한 동족대결소동만을 일삼는 현대판 《돈 끼호떼》가 등장하여 세상을 소란케 하고있습니다.

그가 바로 다름아닌 윤석열역도입니다.

윤석열역도가 《대선》후보때부터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선제타격》과 같은 위험한 대결망발을 서슴없이 쏟아냈다는데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집권후에는 《국방백서》에 《북정권과 북의 군대는 우리의 적》이라는 도발적인 표현을 공공연히 쪼아박았으며 《국정과제》라는것을 발표하면서도 《북지도부와 핵심시설에 대한 고위력, 초정밀타격능력을 확충한다.》고 떠들어댔습니다.

바로 이런자가 얼마전에는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확고한 대적관확립》과 《신속하고 단호한 응징》나발을 불어대면서 동족대결광기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윤석열역도가 이처럼 매일같이 동족대결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은 저들의 대결정책으로 초래된 민심의 《안보불안》을 눅잦히고 동족대결분위기를 더욱 고취하여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역도의 이러한 대결망동은 무모하고 시대착오적이며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일삼은 돈 끼호떼의 객기와 조금도 다를바 없습니다.

그것은 윤석열역도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고있기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났습니다.

남조선괴뢰들이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상전도 우리의 위력앞에 겁을 먹고 입조심을 하고있는 판에 식민지고용군에 불과한 허재비들을 거느린 윤석열역도따위가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선제타격》과 같은 무모한 망발을 쏟아내며 객기를 부려대고있는것이야말로 풍차를 향해 낡은 투구와 갑옷차림으로 녹쓴 창을 꺼내들고 비루먹은 하늘소를 준마삼아 돌진하던 돈 끼호떼를 그대로 련상케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상대가 누구인지도 가려보지 못하고 민충이 쑥대우에 기여오른듯이 멋없이 설쳐대다가는 화를 당하기가 일쑤입니다.

소설속의 돈 끼호떼가 무모하고 시대착오적이며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일삼다가 비극적운명을 맞이한것처럼 윤석열역도가 계속 저들의 가긍한 처지를 망각하고 지금처럼 분별없이 놀아대다가는 괴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현대판 <돈 끼호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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