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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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변할수 없는 고질적인 악습

이 시간에는 《변할수 없는 고질적인 악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국민의힘》내에서 남조선정치사에 있어본적 없는 해괴망측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소속 륜리위원회가 당대표인 리준석에게 과거의 《성상납의혹》을 문제삼아 《당원권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조치를 내린것입니다.

《국민의힘》의 초선의원들조차 앞으로 경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기소가 되는 경우 제명 등 최고수위의 징계가 또다시 내려질것이라고 토설하는 정도이면 리준석의 정치생명에 사망선고를 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를 두고 남조선정치권과 언론들속에서는 정당사상 초유의 일이다, 리준석이 《토사구팽》을 당했다, 륜리위원회 뒤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다, 윤석열과 《윤핵관》의 작품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지금 친윤석열패들이 륜리위원회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변명하면서 근거없는 정치공세, 보수내부를 리간시키려는 정치적술수라고 반박하고있지만 이를 곧이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드러난바와 같이 친윤석열패거리들은 리준석과 오래전부터 갈등과 마찰을 일으켜온 앙숙관계로서 이미 《대선》시기였던 지난 1월 윤석열과 자주 대립각을 세운다는 리유로 당대표 리준석에 대한 《탄핵》을 기도한바 있습니다. 이번에 리준석의 《성상납의혹》을 수수방관하면 안된다, 엄벌을 내려야 한다며 제일 앞장에서 륜리위원회를 강하게 압박한것도 친윤석열패들이였습니다.

언론들이 폭로했듯이 《국민의힘》내에서도 《윤핵관》들이 륜리위원회를 사촉해 징계를 내렸다, 이번 징계결정에 《웃선》이 개입했다는 말들이 계속 나오고있습니다.

이것만 놓고봐도 리준석에 대한 중징계결정의 배후에 친윤석열패가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합니다.

권력탈취를 위한 지지표가 필요할 때는 《30대의 0선 당대표》니, 《청년정치의 상징》이니 하고 올려춰주며 당대표로 내세우다가 저들의 목적이 실현되자마자 《새 정부의 국정운영에 젊은 당대표가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있다.》고 하면서 서슴없이 물어메치는 친윤석열패들의 추악한 행태는 먹이사냥을 할 때는 무리를 지었다가도 일단 사냥이 끝나면 더 많은 몫을 차지하기 위해 약하고 어린놈들을 쫓아버리며 서로 으르렁대는 약육강식의 동물세계를 방불케 하고있습니다.

리준석에 대한 중징계결정이후 당권쟁탈을 목표로 서로마다 동상이몽하며 옥신각신하는 꼴이 더욱 그러합니다.

저마다 《윤핵관》으로 자처하고있는 장제원과 권성동이 앞으로의 당권장악을 위해 제각각 조기전당대회개최와 현 직무대행체제의 유지를 주장하며 서로가 한치의 양보도 없이 힘겨루기를 하는 꼴이나 리준석의 중징계를 기다리기라도 한듯 정치철새 안철수와 전 원내대표 김기현 등 당권에 눈독을 들인 추물들이 여기저기서 그 무슨 《모임》이요, 《포럼》이요 하는것들을 벌려놓고 세과시를 하며 지지세력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는 꼴은 역겹기 그지없습니다.

선거가 끝나기 바쁘게 민생이야 어떻든 상관없이 더 큰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개싸움으로 세월을 보내고있는 《국민의힘》패당의 추태는 민심의 환멸만을 자아낼뿐입니다.

현실은 역적패당이 선거기간에 떠들던 《민생》이니, 《청년정치》니 하는 귀맛좋은 언사들이 한갖 지지표를 옭아내기 위한 기만극이였으며 권력을 위해서라면 제편도 가림없이 물어메치며 패거리싸움에 미쳐돌아가는 이 정치오물집단의 고질적인 악습은 영원히 변할수 없음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각계에서 위기에 처한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 없이 당권쟁탈에 혈안이 되여 미쳐날뛰는 정치오물집단, 정치패륜아집단인 보수역적패당을 한시바삐 쓸어버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는것은 너무도 응당합니다.

 

지금까지 《변할수 없는 고질적인 악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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