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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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고있다

이 시간에는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고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새로운 《북풍》을 일으키며 남조선민심을 소란케 하고있습니다.

윤석열역도가 틀고앉은 룡산을 발원점으로 하고있는 이 《신북풍》은 점점 기승을 부리면서 보수패당의 더러운 동족대결야망을 더욱 부추기고있습니다.

지난 6월초 윤석열역도는 북남사이에 무장충돌사건이 발생하면 즉시에 《원점타격》조치를 취하겠다고 흰소리를 쳐가며 허세를 부렸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우리를 잘못 건드려 개죽음을 당한자들을 《추모》한다고 하면서 반공화국여론조작책동에 솔선 앞장섰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국민의힘》을 비롯한 역적패당들도 물본 미친개처럼 지랄을 치며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있었던 사건들에 대한 재조사와 관련정보공개 등을 야당에 강박하며 발광적으로 나오고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여 제놈들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구시대적인 광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일으키고있는 《신북풍》몰이의 기본목적은 집권하자마자 제놈들이 벌려놓은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인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것과 함께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수사로 《신공안정국》을 조성함으로써 민심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 날로 더욱 악화되여가고있는 통치위기의 출로를 찾으려는데 있습니다.

지금 윤석열역도가 집권한지 두달만에 벌써 몰락의 징조를 보이고있는 제놈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나섰지만 형세는 역적패당에게 날로 더욱 불리하게 번지고있습니다.

임기초기부터 《한미동맹》강화의 미명하에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책동에 광분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마구 끌어들여 동족대결과 정세악화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괴뢰패당의 책동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언제 터질지 모를 전쟁위험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날로 급증하고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고환률, 고물가, 고금리의 《신3고》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고통과 혼란속에 아우성을 치고있는것으로 하여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을 향해 《민생은 무능력, 인사는 무검증, 수사는 무차별적인 3무정권》이라는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습니다. 게다가 윤석열역도의 《국정》운영을 뒤받침해준다던 《국민의힘》내부에서는 초유의 당대표징계사태가 일어나 당이 완전히 사분오렬되고 서로간에 물고뜯는 개싸움질만 잦아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역도의 통치위기를 더 심화시키고있습니다.

윤석열역도는 극도의 위기에 처한 현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이전 보수역적패당들이 집권위기때마다 늘 써먹군하던 《북풍》모략극을 연출하는데서 찾고 여기저기에서 《호국영웅》이니, 《북의 원점타격》이니 하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가 하면 이전 《정권》시기 있었던 사건들을 끄집어내여서는 사건재조사와 관련정보공개를 떠들고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구성을 야당에 압박하며 정치보복을 위한 살벌한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탄압의 광기를 부리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습니다.

괴뢰역적패당이 저들의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할 구실을 한사코 《신북풍》모략극을 통해 찾으려 한다면 가장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할것이며 비렬한 정치보복으로 민생파탄의 책임을 모면하고 집권위기에서 탈출해보려는 범죄적기도는 남조선각계의 대중적항거만을 불러일으킬것입니다.

더는 기댈 곳도 없는 막다른 처지에서 궁여지책으로 윤석열역도가 꺼내든 《신북풍》조작책동이 민심에 통할리는 만무합니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신북풍》조작책동은 결코 이미 기울어진 역도의 비참한 운명을 건져줄 《구원의 훈풍》으로 되지 않을것입니다.

 

지금까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고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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