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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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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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긴장격화의 장본인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리학남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긴장격화의 장본인》

 

미호전광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순환배치하는 륙군부대를 기존의 기갑려단전투단에서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으로 교체하려 하고있다.

미륙군성것들은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은 《스트라이커》장갑차와 4 400여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기계화보병중심의 부대로서 속도와 효률성, 향상된 기동성, 전략적유연성을 제공한다고 하면서 이번 부대전환은 《한미군사동맹》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현재 순환배치중인 기갑려단의 《에이브람스》땅크와 《브래들리》장갑차 등 기존장비들은 조선반도에 계속 배치하여 강력한 방위력을 보장하도록 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누가 봐도 순환배치가 아닌 무력증강임을 쉽사리 알수 있다.

순환배치라는 미명하에 방대한 무력을 남조선에 계속 끌어들이기만 하고있으니 말이다.

이것은 미호전광들이 날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놀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전력증강책동에 더욱 로골적으로 매달리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세상에 공인된바와 같이 남조선은 미국이 꾸려놓은 극동최대의 핵전쟁전초기지, 병참기지이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여러가지 교묘한 방법으로 남조선에 각종 무장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그 숱한 장비들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전력강화책동에 리용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호전광들이 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들을 시도때도 없이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는것이 그 뚜렷한 반증이다.

그런데도 미국은 저들의 전력증강책동을 우리의 핵과 미싸일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횡설수설해대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황당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을 찬탈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고 침략자들의 본성이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최종목표는 북침전쟁을 도발하여 전 조선을 정복하는것이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 관건적지대이다. 조선반도를 장악해야 그것을 거점으로 동북아시아와 그리고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다. 바로 그래서 미국은 남조선을 틀어쥐고 있지도 않는 《도발》과 《핵위협》을 운운하며 침략적인 군사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의 전력증강책동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효과적으로 동원하기 위한것과도 관련되여있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할뿐 아니라 인디아태평양의 전 지역에 언제든지 투입할수 있는 신속기동군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언제인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인 라카메라도 주《한》미군은 조선반도지역밖에서 발생하는 긴급상황을 지원하고 지역내위협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고 떠벌인바 있다.

결국 미국의 전력증강책동놀음에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력과 위협의 도수를 높이는 동시에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적극 활용하자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광란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알수 없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긴장국면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증으로 인해 닥쳐올 엄중한 사태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리학남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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