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문예물/ 동영상/ 사진/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11(2022)년 7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판 《죽은 넋》을 보다(4)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해외동포작가 김세령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남조선판 <죽은 넋>을 보다》

오늘은 네번째시간입니다.

 

4. 사대매국에 환장하고 동족대결에 미친 패륜아-《망한민국대통령》

《죽은 넋》에서 나오는 또 한명의 지주인 쏘바께위치는 다른 나라의것을 무턱대고 숭상하는 사대주의자이다. 그의 이런 특징은 쏘바께비치의 방에 있는 그리스장수들의 커다란 초상화짬에 로씨야의 이름난 장군인 바그라찌온의 자그마한 초상화가 다 낡고 찌그러진 액틀에 끼워져있는것 등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이런 쏘바께위치에 가져다대지 못할 사대매국노가 바로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고 온 민족이 경악할 매국행위를 꺼리낌없이 저지르고있는 윤석열이다.

윤석열은 집권 2달남짓한 기간 외세에 아부굴종하는 《충견》, 친미, 친일주구로서의 정체를 명백히 드러냈다.

윤석열이 얼마나 친미에 환장했는가 하는것은 당선되자마자 서울 룡산의 국방부청사를 백악관건물인 《웨스트 윙》을 그대로 모방하여 《대통령》사무실로 개조하고 수석비서관명칭도 미국처럼 보좌관으로 바꾸며 《대통령실》의 인사검증체계도 미국의 사법성인사검증체계처럼 바꾸겠다고 설쳐댄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바이든의 서울행각시 미국국가가 연주되자마자 가슴에 손을 얹은 윤석열의 비굴한 자세는 그가 얼마나 친미굴종에 환장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생동한 사례이다. 미국인조차 낯을 붉히는 이러한 숭미굴종행태에 대해 《상대존중의 의미》라는 변명을 늘어놓은것 역시 미국에 언제나 충실한 노복으로 살것을 맹약한 사대매국노가 아니고서는 함부로 입에 올릴수 없는 망언이다.

또 룡산시민공원의 이름을 짓는 문제에서 영어로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한글》로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어서 무엇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망발을 늘어놓은것 역시 윤가의 영어숭배, 미국우상화가 어느 지경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이러한 숭미굴종행위와 미국우상화는 워싱톤에 비가 내리면 서울에 있으면서도 우산을 들고다닐 정도로 미국에 대한 사대의식이 체질화되고 미국에 매달려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는 윤석열의 속심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윤가는 집권후 친일가문의 후예로서의 자기의 추악한 몰골도 깨깨 드러내놓았다.

취임하자마자 일본류학경험이 있는 친일파들로 꾸린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을 일본에 파견하여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청탁외교를 벌렸는가 하면 내외의 커다란 반대와 분노에도 불구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되살리려고 비굴하게 놀아대고있어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윤석열은 신통히 일본사람처럼 말하고있다, 마치 일본자민당 총재직에 도전한것같다, 조선사람이 맞긴 맞는가 하는 규탄이 쏟아지고있다.

그런속에 그의 애비 윤기중이 일본문부성의 장학금으로 히또쯔바시대학에서 류학하면서 일본을 절대적으로 숭배해온 친일파라는 사실이 폭로되여 《역시 친일가문의 후예가 다르다.》는 조소와 규탄이 비발치고있다.

을사오적도 왔다가 울고갈 이런 사대매국노가 《대통령》자리에 앉았으니 남조선은 현대판식민지로 더 깊숙이 전락되고 식민지노예의 멍에가 국민들의 목을 더 바싹 조이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한 노릇이다.

고골리의 작품에 나오는 모든 지주들이 다 그러하지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쁠류슈낀은 패덕성, 야수성을 체현하고있는 지주이다.

그는 극도로 린색하고 혈육보다도 재물을 더 귀중히 여기는 수전노로서 령지의 한쪽에서 농노들이 굶어죽어가도 아랑곳하지 않고 재산을 모으는데만 혈안이 되여 날뛴다. 심지어 자기 자식들까지 다 자기를 속이고 재산을 뜯어갈 놈팽이로만 보면서 죽던말던 상관하지 않아 가족을 다 잃고 혼자서 살고있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의 《대통령》이라는 윤석열이 노는 꼴을 보면 이러한 쁠류슈낀과 쌍둥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쁠류슈낀이 혈육보다도 재물을 더 귀중히 여기는 수전노라면 윤석열은 국민들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과의 대결을 자기의 권력부지수단으로 여기는 희세의 대결광이다.

윤석열이 군복무를 해보지 못했다는것은 세인이 다 아는 사실이다. 문제는 전쟁을 아이들그림책에 나오는 장난처럼 여기는 이런 군사무식쟁이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확대, 《한미동맹》강화와 같은 윤석열의 잘못된 외교안보정책추진으로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군사적긴장이 조성되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군사무식쟁이인 윤석열때문에 엄중한 안보상황에 직면하여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일상생활이 총파산되였다, 당장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력대 최악의 안보위기가 들이닥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윤석열의 이러한 행태는 미국을 등에 업고서라도, 아니 미국의 발바닥을 핥는 한이 있더라도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과 동족대결로 저에게 쏠린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무마해보려는 희세의 동족대결광의 가소로운 꼼수일뿐이다.

x x x

《죽은 넋》의 마지막장을 덮으며 나는 생각했다.

인간본연의 량심과 도의마저 다 줴버리고 인간적면모를 상실한 농노주들과 짜리전제제도를 비판한 고골리가 지금의 윤석열과 남조선을 본다면 무엇이라고 할가.

아마도 그는 자기 작품에 나오는 지주들도 혀를 찰 윤석열을 보면서 아연함을 금치 못할것이며 자기의 모든 필력을 다하여 새로운 《죽은 넋》을 쓰자고 할것이다.

그리고 말할것이다.

이제 남조선땅은 소설에 나오는바와 같이 밭에 무져놓은 낟가리는 두엄더미로, 창고에 쌓아둔 밀가루는 돌덩이로, 보관된 천더미가 먼지로 변하였던 쁠류슈낀의 령지와 같이 황페화될것이며 민생은 더욱 도탄에 빠져 인차 《망한민국》으로 될것이다, 그런즉 국민이 택할 유일한 방도는 몽매하고 어리석은 저능아, 무당의 주문에 넋을 빼앗긴 미신쟁이, 무지막지하고 어리석은 망언제조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쩌든 《망한민국대통령》인 윤석열을 리명박근혜처럼 시대의 밖으로 쫓아내는것이라고.

 

지금까지 네번에 나누어 해외동포작가 김세령의 글을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