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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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부질없는 욕망에 들떠 설쳐대는 꼴

이 시간에는 《부질없는 욕망에 들떠 설쳐대는 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것이 미국에 의해 좌우지되고있는 남조선이 현대판식민지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군사분야만 보더라도 《전시작전통제권》이 미국의 손에 쥐여져있고 륙해공군의 무기체계들 대다수가 미국이 넘겨준것이며 북침전쟁훈련들의 세부동작들이 상전의 요구에 따른것입니다. 명색이 실권자라는 《대통령》까지도 워싱톤의 지시를 무조건 따르면서 《안보》구걸을 밥먹듯 하고있습니다.

이렇듯 가련하고 비루한 처지에 이른바 《강군건설》간판을 내걸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 윤석열패당입니다.

얼마전에 있은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윤석열은 군부호전광들에게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하는 열변을 토하면서 《제2의 창군》관점에서 군사대비태세의 재설계, 《국방혁신 4. 0》추진, 독자적인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을 해야 한다고 장황하게 력설했습니다.

군복무도 해보지 못한데다가 군사분야에는 문외한인 윤석열이 《창군》소리를 늘어놓았다는것이 어이가 없을뿐더러 더구나 력설한 그 하나하나의 《목표》들은 부질없는 욕망에서 출발한것입니다. 그것은 제 아무리 《강군건설》이라는 현란한 간판을 걸고 군부것들의 머리통에 동족대결의식을 주입한다, 손에 신식병쟁기를 쥐여준다, 전쟁훈련소동에 광분하도록 내몬다며 야단법석해도 상전의 눅거리총알받이, 북침전쟁대포밥신세에서는 절대로 벗어날수 없기때문입니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이 허세를 부리는 언행을 이어가자 그 본새를 그대로 닮은 군부호전광들도 덩달아 군복괴춤을 추슬러올리면서 객적은 만용을 부렸습니다.

이자들이 들고나온 6대군운영중점과제요, 그 과제실행을 위한 방안이요 하는것들은 윤석열의 허황한 망상에 뿌리를 둔것으로서 부질없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분석컨대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의 날과 달들은 부질없는 욕망에 들떠 설쳐대온 나날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추구한것으로 해서 스스로가 안보불안을 자초한데다가 이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반발기운이 고조되는데 당황망조한 윤석열패당은 어떻게 하나 내부의 반발기운을 눅잦히는 한편 날로 상승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군사력에 비한 렬세를 수습해보려고 무기개발 및 방위산업강화놀음에도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에 필요한 무기체계개발이나 인공지능기반의 무인무기체계연구도입, 방위산업의 첨단전략산업에로의 전환 등은 그 대표적실례로서 이 역시 부질없는 욕망의 산물인것입니다.

이러한것들이 모두 미국의 북침전쟁계획실현에 충당될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군비확장이 필연코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필요로 하는것만큼 보수패당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막대한 혈세를 악착스럽게 빨아낼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제 주제를 가늠하지 못하고 부질없는 욕망에 들떠 설쳐대는 윤석열패당의 호전적망동은 남조선의 민생을 더욱 쪼그라들게 할것이며 정세악화를 몰아올것입니다.

 

지금까지 《부질없는 욕망에 들떠 설쳐대는 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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