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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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멸망의 길로 내달리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되돌려세울수 없다(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멸망의 길로 내달리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되돌려세울수 없다》,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 자체몰락의 징후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자본주의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은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악화된적은 일찌기 없었으며 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습니다.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습니다.

10여년전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가 자본주의세계를 휩쓸었는데 시위참가자들이 내든 구호들중에는 《자본주의를 반대한다》와 함께 《우리는 99%이다》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1%밖에 안되는 부유층이 99%에 달하는 사람들이 창조한 물질적부를 차지하고 탕진하고있는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반항으로부터 나온것입니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99%가 1%에 모든것을 뜯기우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만 놓고보아도 많은 가정들이 기본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있으며 집없는 사람들의 생활형편은 더욱더 비참해지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나라 정부는 자본가들의 리익을 위한 조치들만 련발하여 빈부의 차이를 격화시키고있습니다. 이 나라는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로 인정되여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과학기술성과들도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여 빈부차이를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습니다.

언제인가 34개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3분의 2가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습니다.

서유럽의 어느 한 나라 신문은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실태를 폭로하면서 자본주의세계에서 사회적불평등이 계속 심화된다면 결국 내부적인 폭발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대중입니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운명입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극한점에 이른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격차는 극소수의 특권층과 광범한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고있으며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가져올수 있는 시한탄으로 되고있습니다.

이것은 자본주의를 조락과 파멸의 나락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 자체몰락의 징후는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가 가속화되고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속에서 허덕이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습니다.

사람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풍부한 정신생활을 누리며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와는 상반되는 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자본가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사람들이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될것을 요구하기때문에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는 눈도 돌리지 않고있습니다. 오히려 근로자들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하여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좀먹는 각종 수단을 마구 만들어내고있습니다.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습니다.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고있습니다.

이때문에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습니다. 사람들은 몽매해지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를 지배하고있으며 패륜패덕과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있습니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와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해진 사회는 결코 오래갈수 없습니다. 각종 병페와 사회악이 만연된 자본주의의 앞길에 비운의 락조가 짙게 비꼈습니다.

서방의 한 언론이 자본주의는 자기의 만성적인 불치의 병으로 하여 무덤으로 가는 로상에 있다고 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닙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처방은 없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멸망의 길로 내달리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되돌려세울수 없습니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멸망의 길로 내달리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되돌려세울수 없다》,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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