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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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주인만 믿고 설레발치다가는 토사구팽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상철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인만 믿고 설레발치다가는 토사구팽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얼마전 남조선의 외교부 장관이라는자가 북이 핵시험을 단행하는 경우 미국과 함께 《독자제재》에 나설것이며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단호한 대북대응태세를 보여줄것이다,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적시에 조선반도에 전개하고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빠른 시일안으로 재가동시킬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또 며칠후에는 윤석열역도가 직접 언론에 나서서 《대적관》, 《주적관》에 대해 력설하면서 《한미동맹》에 기반한 확장억제의 실효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며 객기를 부려댔다.

이자들이 말하는 전략자산이니, 확장억제력이니 하는 따위의 희떠운 《근육자랑》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미국의것을 념두에 둔것이다.

온 세상이 다 아는것처럼 남조선은 미국이 없이는 하루한시도 살수 없다. 그것은 그들자신이 《안미경미》라고 말하는것처럼 안보도 경제도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때문이다. 이런 주제에 허세를 부리는 꼴을 보면 누구든지 주인믿고 날치는 개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을것이다.

괴뢰패당의 주제넘은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또다시 밀려들고있다.

조성되고있는 엄중한 위기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극악한 호전광의 무리, 민족의 운명을 핵참화속에 몰아넣는 천하의 역적무리임을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지금의 위기를 호재로 여기며 조용히 뒤에서 웃음을 짓는것은 오직 미국뿐이다.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동북아시아지역의 대국들을 압박하고 견제하려 하는 미국에게 있어서 전략자산과 합동군사연습의 재전개를 구걸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얼빠진 망동은 더없이 좋은 명분인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역적패당은 왜 기어이 이런 망동짓에 매달리는것인가.

그것은 오직 하나 미국의 힘을 빌어서라도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는 어리석은 오산, 상전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저들의 비루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부질없는 망상에 미련을 품고있기때문이다.

이런자들은 미국에 있어서 한갖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총알받이, 사냥개로밖에 되지 않는다.

다 써먹은 총알받이와 사냥개는 버려지기마련이다.

더우기 미국은 실용주의를 국책으로 삼고있는 나라가 아닌가. 전쟁판에서는 동맹국들을 총알받이로 앞세우고 저들이 불리하다고 여겨지면 도적고양이처럼 누구도 모르게 야밤도주하는 미국의 추한 모양을 세인은 잊지 않고있다.

가뜩이나 저들의 본토안전도 담보할수 없어 고민의 미궁에서 헤매이며 우리를 향해 련일 《조건없는 대화》타령을 늘어놓는 미국이 유사시 과연 괴뢰패당따위의 운명같은것을 안중에나 두겠는가.

그런데도 그런 미국을 믿고 날뛰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한 주구들인가.

주인의 너절한 속심과 뼈아픈 고민도 눈치채지 못하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윤석열역도와 그 역적패당에게 환기시킨다.

주인만 너무 믿고 앞뒤를 가림없이 설레발치다가는 다 써먹고 버려지는 사냥개의 신세, 토사구팽의 운명을 피할수 없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상철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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