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문예물/ 동영상/ 사진/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11(2022)년 7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밥통부》의 공연한 《로심초사》

이 시간에는 《<밥통부>의 공연한 <로심초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남조선의 통일부가 무사분주합니다. 통일부 장관 권녕세라는 자가 지난 6월하순부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성균관 관장, 천도교 교령, 원불교 교정원장 등 종교단체의 주요인물들을 매일이다싶이 찾아다니며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북남협력사업재개방안을 론의한다 하며 눈코뜰새 없이 돌아치고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권녕세가 내뱉는 말마디들을 들어보면 이들 통일부의 목적이 과연 무엇인지 종잡기가 어렵습니다. 《한》반도평화는 비핵화를 통해 실현되여야 한다는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느니, 북이 대화에 나서고 비핵화방향으로 나간다면 얼마든지 도울 생각이라느니 하는 동에 닿지도 않는 소리를 해대는가 하면 현《정권》의 《대북정책》이 이전 《정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느니, 종교계와 통일부가 긴밀하게 련락하며 남북대화의 문을 열자는 생각이라느니 하며 마치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내기도 한것입니다.

권녕세의 설교가 얼마나 자가당착적이고 이률배반적이였던지 종교계의 주요인사들이 《취임인사》를 한답시고 찾아온 그에게 비핵화를 남북관계발전의 전제로 내세우면 평화가 위축된다, 남북합의리행과 《한》미련합훈련중단으로 남북대화의 물고를 터야 한다고 퉁을 주었을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저들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있는듯이 생색을 내고 종교계의 지지를 얻어보려던 권녕세가 오히려 대결적정체만을 깨깨 드러내고 망신만 당하고만것입니다.

남조선 통일부의 처지가 참말로 가련합니다.

동족대결본심은 변함이 없건만 명색이 《통일부》이다나니 대결흉심을 애써 감추고 북남관계를 위해 뭔가 하는듯이 냄새라도 피우기 위해 이런 광대극을 연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니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권녕세가 이번에 종교계를 싸돌아치며 잡소리를 늘어놓은것도 실은 윤석열의 집권이후 또다시 《밥통부》, 식객으로 전락한 저들의 비참한 처지를 가리워보기 위한데 기본목적이 있는듯 합니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며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 통일부를 가리켜 《밥값도 못하는 통일부는 밥통부》, 《아무런 실권도 없고 구실도 못하며 존재의미도 없는 식객》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습니다.

그러니 통일부것들은 하는 일도 없이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축내며 놀고먹기만 하고있다는 비난을 모면하고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무사분주하게 돌아치며 일하는 흉내나 내고있는것입니다.

결국 권녕세의 동분서주는 《밥통부》의 공연한 《로심초사》가 분명합니다.

북남관계악화의 근본원인인 대결정책을 철회할 대신 저들의 밥통을 지키기 위해 어리석고 기만적인 놀음에만 매달리는 《밥통부》는 해체가 답입니다.

 

지금까지 《<밥통부>의 공연한 <로심초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