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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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백지를 검토하는 《백치》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백지를 검토하는 <백치>》

 

《백지검토》, 요즘 남조선에 신조어로 류행되는 이 말은 눈이 뒤집힐 정도로 해괴망측하게 놀아대여 만사람의 조롱의 물망에 오른 윤석열을 두고 하는 말이다.

내용인즉 나토수뇌자회의에 참가한답시고 에스빠냐를 행각한 윤석열이 그곳 호텔에서 이른바 《문건을 검토》하는 자기의 사진을 인터네트에 올렸는데 그만에 사달이 난것이다.

글쎄 《투시광선의 눈》을 가진 어느 한 독자에 의해 그 《문건》이 글 한자 씌여진것이 없는 백지임이 드러날줄이야…

사실이 공개되자마자 입가진 사람들이 모두 나서서 《눈뜨고 못봐주겠다.》, 《백지밑에 신문이라도 한장 깔고 사진을 찍을것이지.》라고 한마디씩 던지는가 하면 《쇼 하나도 똑바로 못하는 동네바보형 수준》이라며 혀를 찼다.

이런것을 두고 혹 떼려다 혹을 덧붙인 격이라고 하는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남조선사람들이 윤석열을 《동네바보》로 취급하는데는 아마 그들대로 보는 견해가 있기때문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아래것들을 내세워 《보안때문에 빈종이를 검토하는 사진을 찍어 올린것》이라며 변명하는 한편 리해못해주니 《안타깝다.》고 제편에서 섭섭한듯이 놀아대고있으니 앙천대소할 노릇이 아닐수 없다.

한마디로 자기는 신문을 거꾸로 들고 보는 까막눈도, 《동네바보》도 아니라는것인데 차라리 입다물고있는 편이 더 낫지 않을가.

역시 《1일1망언》, 《망언보따리》, 《사고뭉치》라는 별명 그른데 없다.

구태여 남조선인민들이 윤석열을 《동네바보》라고 평가한데 대해 말한다면 거기에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나토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너부죽한 얼굴에 화사한 웃음까지 띄우고 악수를 청하였건만 상전으로부터 랭대를 받은 《노룩악수》, 나토홈페지에 올라있는 《죽은 사람》처럼 눈감고 서있는 사진 등 《거만》과 《쩍벌》로 상징되던 《위신》은 다 팽개치고 초라한 몰골만 드러냈기때문이다.

아무리 창피를 면하겠다고 앙앙불락해도 민심이 침뱉고 등돌려댄것을 알아차려야 하지 않겠는가.

또 주구인 주제에 미국상전에게 악수를 청한것 자체가 제 처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무지한자의 경망스러운 행동이라는것을, 상전이 그래서 윤석열의 청에 랭대를 보였을것이라는것을 알지 못하는것도 망신이다.

이런 천하 머저리, 타고난 백치가 정사를 본다고 하니 이 꼴을 보고 《정치》가 아니라 《망치》라고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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