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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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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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9일 《통일의 메아리》
가재도 게편이라더니

이 시간에는 《가재도 게편이라더니》,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남조선에서 《특별사면론》이 나돌던 특대형범죄자 리명박이 끝끝내 《형집행정지》라는 수법으로 감옥에서 풀려나왔습니다. 남조선의 수원지방검찰청이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리명박의 형집행을 3개월간 정지한다는 결정을 내린것입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으로 말하면 2018년 3월 뢰물수수, 직권람용 등 16가지 각종 범죄혐의로 구속되여 수사를 받다가 2020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 벌금 1 182만US$, 추징금 525만US$의 중형을 선고받고 경기도 안양교도소에서 감옥생활을 하고있던 중범죄자입니다.

이런 특대형범죄자가 900여일간의 수감기간 577차례의 변호사접견을 하는 등 일반수감자들은 상상도 못할 특권을 행사하다못해 수감생활 2년 8개월만에 아무런 일도 없었던듯이 버젓이 감옥에서 나와 제집에서 안락한 생활을 누리고있다니 참으로 경악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리명박역도의 석방문제는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였을 때부터 이미 예상했던 일이기는 합니다.

윤석열은 지난 《대선》시기에 벌써 보수층의 환심을 사기 위해 《MB가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였다.》고 하면서 제손으로 감옥에 처넣은 리명박에 대한 《특별사면》을 주장했습니다. 취임이후에도 《전례로 볼 때 전직대통령을 수십년간 감옥살이를 시키는것이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친리명박계의 패거리들을 《대통령실》과 행정부의 요직들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리명박을 《특별사면》시키려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다가 리명박의 《특별사면》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부정적여론이 계속 확산되자 이번에는 《형집행정지》라는 형식으로 리명박이 감옥에서 나와 세상을 활개치도록 놓아준것입니다. 앞으로 윤석열이 리명박의 형집행정지결정에 이어 8월 《광복절사면》을 통해 리명박에게 완전한 《면죄부》를 줄 가능성이 크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평입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금 남조선의 여당인 《국민의힘》의 패거리들은 당국이 시급히 리명박에 대한 사면, 복권을 실현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갈데없이 리명박과 한짝이고 한배속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이미전에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범죄왕초이며 아직도 남조선의 과반수이상이 사면을 반대하고있는 리명박역도를 제멋대로 감옥에서 놓아준것은 범죄공모집단의 동병상련으로서 이들도 리명박역도와 꼭같은 범죄자들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런자들이 《공정》과 《상식》을 떠들며 권력을 휘둘러대고있으니 남조선사회에 온갖 불법과 범죄가 판을 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입니다.

제족속이라고 하여 권력을 마구 람용하며 특대형범죄자의 죄악까지도 무마해치우는 윤석열패당의 망동이 민심의 거대한 반발을 불러일으킬것임은 불을 보듯 명백합니다.

윤석열이 독재자의 본성을 드러내며 민심에 도전해나설수록 저들의 통치위기는 한층 심해질것이며 파멸의 시각도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재도 게편이라더니》,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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