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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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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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

이 시간에는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맞고보내신 헌신과 로고의 낮과 밤들에 깃든 사연들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녀성정계인사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노래를 하나 부르겠다고 하면서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를 불러드리였습니다.

이미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면서 온 세계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의 결정체임을 절감한 그가 성의껏 준비한 노래가 다름아닌 이 노래였습니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쉬지 않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그 길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 뜨겁게 안겨오는 노래는 그의 온넋을 틀어잡았던것입니다.

그 구절구절에 넘치는 사상감정은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인민적풍모와 불멸의 업적에 대한 우리 인민뿐이 아닌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잠시라도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였지만 언제 한번 그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습니다.

눈덮인 밀림속의 우등불가에서, 때로는 사령부천막의 등잔불밑에서 도탄에 빠진 조국의 신음소리에 잠 못드시며 원쑤격멸의 령활한 작전을 무르익히시였던 우리 수령님, 그 시련많은 투쟁의 길에서 대원들에게 조국이 해방된 다음 푹 쉬자고 하시며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을 앞장에서 헤치시여 우리 수령님 찾아주신것이 내 조국이였고 인민의 참된 삶이였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해방된 다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쉬실수가 없으시였습니다. 건당, 건국, 건군의 길 또한 무장투쟁 못지 않게 어렵고 간고한 길이였으니 우리 수령님께서는 너무나도 할 일이 많으시였습니다.

《최고사령관동지, 저희들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하루밤만이라도 편히 주무시는것을 보았으면 합니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어느날 간절히 청드리는 일군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전쟁이 승리한 다음 푹 쉬자구.》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3년간의 전쟁이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난 다음에도 일군들은 그 안타까움을 풀 길이 없었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복구와 건설의 길로 줄달음친 조국이 천리마를 타고 1960년대에 들어선 후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시느라 10년을 하루같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헌신의 로고를 묻으시였습니다.

이렇듯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우리 수령님께서 끝없이 바치신 그 로고가 있어 나라의 위력이 천백배로 다져지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났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70고령에도 탄생일에조차 밤깊도록 사업하시였으며 오늘밤만은 쉬셔야 한다고 간절히 말씀올리는 일군에게 전화의 그날처럼 웃으시며 고맙다고, 더 늙기 전에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하자고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이렇게 불같이 사업하시였습니다.

바로 그래서 오늘도 우리 인민이 부르는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의 노래는 그리도 뜨겁고 절절한것입니다.

이 노래와 더불어,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십니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뜻과 념원이 만발한 화원처럼 활짝 꽃펴나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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