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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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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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절세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다(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절세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우리 인민들은 매일과 같이 실체험을 통해 뜨겁게 절감하는것이 있습니다.

우리 원수님의 식솔!

지나온 이해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더듬어봅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지 이틀만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그이의 불같은 진정이 어린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며 온 나라 인민들은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사려깊고 불보다 뜨거운 육친의 정이 깃든 약품들을 지난 5월에 이어 한달만에 또다시 받아안은 황해남도인민들의 격정은 참으로 용암의 열도에도 비길수 없이 강렬한것이였습니다.

급성장내성전염병으로 앓고있는 대상세대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약품들을 빨리 전해주어 치료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태게 해달라고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이께서 보내주신 약품들을 받아안았을 때 해주시인민들은 눈물속에 격정을 터쳤습니다.

두손에 약봉투를 꼭 쥐여주는 순간까지도 차마 눈앞의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 이 몸을 꼬집어보았습니다. 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고나니 만세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해주시는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식솔로 사는 우리 해주시인민들은 그이의 마음속가까이에 살고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가슴마다에서 격랑처럼 굽이치는 감사의 마음을 오로지 자기의 진하고 뜨거운 눈물에 담을수밖에 없었던 인민이였습니다.

력사를 거슬러올라가보면 인민의 눈물, 그것은 오랜 세월 설음과 고통의 대명사로 되여왔습니다. 그것은 오늘의 세계에서도 비극적운명을 강요당하는 수많은 불쌍한 사람들의 숨길수 없는 언어로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다함없는 고마움의 눈물, 행복의 눈물로 자기들의 인생과 조국의 대지우에 세월의 눈비바람으로도 지우지 못할 위대한 진리를 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하나의 대가정,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정녕 그렇습니다. 넓고넓은 이 행성에 헤아릴수 없이 많은 정당들이 있고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도 있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인민을 자신의 귀중한 살붙이, 친혈육으로 여기시며 열과 정을 다 바치시는 그런 위대한 령도자는 더는 없습니다.

한 인간에게 있어서도 그러하지만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도 험난한 시련을 헤칠 때 가장 귀중한것은 혈연의 따뜻한 정입니다.

집안에 화목한 정이 흐르면 풍파가 무섭지 않고 한없이 인자하고 억센 힘을 지닌 어버이가 계시면 자식들은 이 세상에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혈연의 정이야말로 가장 적극적이고 열렬한 육친적인 사랑이기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날과 달은 모두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뜨거운 어버이사랑속에 흘러왔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인민을 정히 품어안으신 그날로부터 우리 원수님께서 헤쳐오신 간고한 혁명의 길도, 세월을 앞당기는 그이의 원대한 리상도, 하늘도 머리숙일 그이의 간절한 념원도 오로지 인민과 잇닿아있었습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한식솔로 품어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자신의 고생길은 절대로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시며 자신의 고뇌와 로고가 인민들의 얼굴에 그늘로 비낄세라 마음쓰시는 우리 어버이.

바로 이런분이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험천만한 화선길들도 주저없이 헤치시며 후손만대의 안녕을 담보해줄 최강의 군력을 다져주시였고 인민을 위한것은 어느것이나 최고의것이여야 한다는 절대의 기준을 내세우시고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력사의 기적들을 련이어 떠올리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단순히 령도자와 인민이라는 공식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육친적관계로 맺어지고 더욱 공고해지는 우리의 일심단결이기에 그 힘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미증유의 세기로 증대되고있으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위대한 수령을 받드는 인민의 충의와 백절불굴의 정신력은 나날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충격적인 사변들과 전설같은 이야기로 이어지는 이해의 날과 달들에 온 나라를 진감하는 이 억척같은 인민의 신념은 올해의 승리를 확신하게 하고있습니다.

시련은 엄혹하여도 천만인민을 한식솔로 품에 안아 한없이 뜨거운 어버이사랑으로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고 그 품에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입니다.

 

지금까지 세번에 걸쳐 《절세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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