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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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6일 《통일의 메아리》
미국의 환심사기용 《기념식》광대극

이 시간에는 《미국의 환심사기용 <기념식>광대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방대한 침략무력과 살인장비들이 투입된 전쟁이였을뿐 아니라 가장 끔찍한 살륙방법과 잔혹한 파괴수법이 적용된 전쟁이였습니다. 우리 민족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영원히 지울수도 아물수도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긴 전쟁, 이 나라의 수많은 가족들을 갈라놓고 흩어지게 만든 증오스러운 전쟁, 이렇듯 사무친 원한과 피로 얼룩진 전쟁이 일어난 날을 《기념》한것이 다름아닌 윤석열패당입니다.

지난 6월 25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는 《격려오찬》이요, 《훈장수여식》이요, 《한미련합초계비행》이요 하는 광대놀음이 장황하게 벌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살륙하고 삼천리조국강토를 여지없이 파괴한 지난 세기 50년대의 전쟁을 자랑, 즐거움, 흐뭇함, 반가움 등의 의미를 안고있는 《기념》이라는 어휘와 동렬에 놓는것자체가 격분이 치솟게 하는 일이며 더우기 치떨리는 이날에 전쟁도발자, 침략자들을 내세우는짓거리를 한것은 더더욱 용납할수 없습니다.

전쟁발발일을 《기념》하고 갖가지 놀음질을 했다는것은 이날을 몹시나 반겼다는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제2의 6.25를 재현하려는 의사가 속통에 꽉 차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됩니다.

《기념식》광대극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이 하나의 현상만을 놓고서도 미국의 환심을 사기에 급급해하는 윤석열패당의 추악한 속내가 여실히 엿보입니다.

식민지하수인들의 이러한 광대극미국상전이 조선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잊혀진 승리》라느니, 《한미동맹의 굳건함》이니 하며 자화자찬에 열을 올리자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졌습니다. 이번 란동이 판이 크게 벌어진것은 이러한 광증의 연장입니다.

하다면 윤석열패당이 《6.25전쟁기념식》이라는 낮도깨비짓을 이전에 비해 보다 대대적으로 벌려놓은것은 무엇때문이겠습니까.

명백히 말하건대 그 리면에는 패전당한 미국상전의 체면을 살려주는것과 함께 남조선사회에 미국을 《은인》으로 각인시키고 남조선각계층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반대투쟁과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여론을 눅잦혀보려는 심산이 깔려있습니다.

윤석열패당이 《6.25전쟁기념식》과 같은 반공화국대결망동을 계속 연출할것은 뻔합니다. 그럴수록 침략자, 도발자로서의 미국과 그 주구들의 범죄적정체와 함께 조선전쟁에서 참패당한 저들의 추한 몰골을 더더욱 드러내보이는 꼴만 될것입니다.

《전쟁기념식》광대극을 펼쳐놓는다고 력사에 기록된 침략자들의 수치스러운 참패와 비극적말로는 달리 될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환심사기용 <기념식>광대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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