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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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5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판 《죽은 넋》을 보다(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해외동포작가 김세령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남조선판 <죽은 넋>을 보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3. 깡패기질과 무모한 객기의 소유자 - 《술통령》, 《조폭두령》

소설에서 나오는 노즈드료브는 지독한 술군, 싸움군, 깡패의 특질을 가진 악질지주이다.

그의 첫째가는 《장끼》는 바로 지독한 술군이라는것이다. 점심을 먹는동안 혼자서 샴팡주 열일곱병을 마셔버리는 흔히 항간에서 말하듯이 술병이 넘어질 때까지 끝장을 보고야마는 무서운 술고래이다.

그러한 노즈드료브도 혀를 내두를 술미치광이가 남조선에 있으니 그가 바로 《술통령》 - 윤석열이다.

윤석열은 특별한 자랑거리라고는 주량밖에 없는, 사춘기부터 술을 지고가라면 못가도 먹고가라면 다 먹고가는 술도깨비였다고 한다.

술자리는 빼놓지 않고 찾아다녔고 일단 앉으면 술과 안주를 번갈아 주문하면서 주머니돈을 다 털어 고주망태가 될 때까지 퍼마시군했으며 대학때 후배들과의 술내기에서 앉은자리에서 맥주 30여ℓ를 요정내 웬간한 술군들도 혀를 내두르게 하였다.

윤석열의 알콜중독증은 《대선》기간 쩍하면 측근들과 모여앉아 《전략토의》를 한다고 하며 술놀이를 하고 당선되여서도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미명하에 매일이다싶이 각계인물들과 술판을 벌리는가 하면 《민생현장방문》이라는 구실을 붙여 각 지역의 식당들에 찾아가 지방특산물을 안주삼아 술마시는 놀음을 벌리는데서 그대로 드러났다.

지어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쓴 후 참모진들에게 점심에 낮술을 먹어도 된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집주변의 식당에서 23시가 넘도록 술을 퍼마시고 옆사람들의 부추김을 받아 겨우 몸을 가누면서도 《딱 한잔만 더 하자.》고 한것이 들통나 술로 정사를 보는 《술통령》이라는 조롱이 쏟아졌다.

하기에 남조선사람들은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항상 술독에 빠져 사는 윤석열의 꼴을 보면서 이거야 불안해서 살겠는가, 《술통령》에게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달라는것은 어불성설이다, 항상 술에 쩌들어있는 윤석열은 공무원으로서 징계를 받는것이 마땅하다고 개탄하고있다.

한편 노즈드료브는 장마당, 술집, 투전판 등 사람들이 모이는곳이라면 기어코 다 찾아다니면서 생트집을 걸고 싸움판을 벌린다. 그의 온갖 정력은 협잡, 거짓말, 싸움에 돌려졌으며 그가 나타나는 모든곳에서는 반드시 《사건》이 일어난다.

검찰총장시기부터 무지막지한 행태와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아오면서도 오직 완력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미욱하게 놀아댄 윤석열의 행태가 꼭 노즈드료브의 판박이였다.

하다면 윤석열의 이 막돼먹은 조폭기질은 어떻게 형성되고 진화되였는가.

옛말에 될성부른 나물 떡잎부터 안다고 했는데 윤석열의 깡패적기질은 이미 어릴적부터 고질화되고 습벽화된것으로서 그는 어려서부터 수양은 쌓지 않고 제밸대로 놀아대면서 나쁜짓만 골라한것으로 평판이 나있었다.

공부보다 주먹질을 더 좋아하며 《군기반장》이랍시고 쩍하면 학급학생들을 매질하기 좋아하는 《골목대장》노릇을 하면서 폭군기질을 키우다보니 검사가 되여서도 기분에 거슬린다고 하여 후배검사들을 두들겨패는가 하면 수사과정에서도 피의자들을 무시로 끌어다 손찌검으로 토설을 받아낸것으로 해서 주변을 경악시켰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가 누구라도 단숨에 때려부실것 같은 그의 우직스러운 왈패성격은 그가 《대선》후보전기간 보여준 《어퍼킷 세리머리》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그것은 마치도 《누구든 내 말을 듣지 않으면 턱밑에 강타를 먹여 내 발밑에 꿇어않히겠다.》는 무언의 표시로서 여기저기에 머리를 들이밀고 치고 때리고 부시는데 온몸의 힘을 쏟아붓던 꼴이 세월이 흐른뒤에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노즈드료브의 모습 그대로이다.

노즈드료브는 쓸데없는 호언장담, 거짓말을 늘어놓기 좋아하고 초보적인 도덕도 인정하지 않는 패덕한이다. 그는 도박으로 재산을 날려보내고도 치치꼬브에게 자신이 대단한 갑부인것처럼 호언장담하는가 하면 《친구》의 뺨도 서슴없이 치는자이다.

윤석열도 이에 짝지지 않는 인물이다.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고 윤석열은 《대선》후보때부터 쩍하면 《도발》, 《응징》을 떠들다 못해 《북은 주적》, 《대북선제타격》을 목터지게 고아대 세인을 경악시켰다.

바이든과 벌린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한국형3축타격체계》확립, 《한》미합동군사연습확대,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 미국핵전략자산의 《한》반도와 그 주변전개, 《대북제재공조》 등 모든 북침각본들을 《공동성명》에 쪼아박았으며 특히 확장억제수단에 처음으로 핵을 포함시킨것은 윤석열의 대결광기가 어느 지경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사례이다.

지어 《유공자 및 보훈자가족초청오찬》이라는데서 《공산세력》, 《침략》이라는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내뱉아 천하의 대결광으로서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윤석열의 이 모든 객기는 시작부터 궁지에 몰린 자기의 가긍한 처지를 다 꿰진 《안보장사》보자기로 가리워보려는 추태로서 미국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까불어대는 《또라이》의 무모한 만용에 불과하다.

하기에 지금 언론들은 윤석열이 《주적》, 《선제타격》망언으로 북을 자극하는 짓이야말로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 천박하고 무지한 《안보의식》의 표출, 특히 미전략자산전개와 《한》미련합훈련재개는 가뜩이나 불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망동이라고 한결같이 규탄하고있다.

소설에서 노즈드료브가 술에 취해 회초리로 막시모브라는 지주를 때린것으로 하여 종당에는 재판받는 신세에 빠지는것으로 형상되여있는것처럼 윤석열의 래일도 이와 다를바 없다.

참으로 《국정》은 안중에도 없고 술로 세월을 보내는 천하주정뱅이,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든것을 뒤집어엎고 롱락하려드는 《골목대장》, 무모한 객기로 이 땅에 전쟁의 재앙을 몰아오려는 윤석열이 갈곳은 곰팽이끼고 쥐들이 《주인》노릇하는 음침한 감방뿐이다.

민의를 거스르고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워보려고 무모하게 날뛰던자들이 갈곳은 무덤뿐이라는것은 력사가 남긴 교훈이다.

그래서 나는 깡패기질과 무모한 객기의 소유자 - 노즈드료브의 화신을 《대통령》으로 뽑고 혹시나 기대를 안고있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권고한다.

《술통령》, 《조폭두령》의 칼부림에 만신창이 되고 생죽음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한시라도 빨리 윤석열을 《법정》에 세우라고.

 

지금까지 해외동포작가 김세령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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