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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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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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일 《통일의 메아리》
기만적인 《대화》타령의 노림수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정덕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만적인 <대화>타령의 노림수》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부 장관이라는자가 《2022년 한반도평화토론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서 《남북간의 신뢰》이니, 《정치군사적상황과 무관한 대북인도적지원의 정상화》이니, 《실용적이고 유연한 대화의지》니 하는 듣기에도 구접스러운 말장난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듣고보면 마치도 북남관계개선에 무척 관심이 있는듯이 보인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세상사람들을 속여넘기기 위한 얄팍한 술수에 불과하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과 북남관계가 날로 악화되고있는 원인이 과연 누구에게 있는가.

그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더욱더 끈질기게 매달리는 미국에 추종하면서 반공화국적대행위만을 일삼아온 현 남조선집권세력에게 있다.

집권하자부터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북침을 노린 각종 군사연습에 혈안에 되여 날뛰며 북남관계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이 역적무리들은 세계를 싸다니며 대북압박공조를 정신없이 구걸하다못해 이제는 나토에까지 저들의 대결정책을 지지해달라고 손을 내밀고있다.

이런 전쟁광신자, 동족대결분자들에게 과연 《대화》타령이 어울리는가.

누구인가 이렇게 말했다.

승냥이의 손에는 사나운 발톱이 숨어있고 입에는 피비린 군침이 흐른다. 때문에 화해를 청하는 승냥이의 손, 화목을 구사하는 그 웃음은 절대로 진짜가 아니며 거기에는 반드시 노리는것이 있다.

남조선당국의 어울리지 않는 《대화》타령, 바로 그것은 승냥이의 거짓웃음이며 저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미국과의 대북군사적압박공조와 적대행위로 초래된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에게로 향한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 교활한 기만술책이며 상전의 《대화》나발을 그대로 받아외우는 미국산앵무새의 가소로운 넉두리일뿐이다.

남조선 집권패당이 북남대화에 대해 아무리 횡설수설하며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 해도 그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대결분자의 정체를 더욱더 적라라하게 드러내는것으로밖에 되지 않을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정덕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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