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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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일 《통일의 메아리》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

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사상과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억센 의지를 안고 준엄한 난관과 도전들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며 우리식 사회주의발전행로에서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확대회의가 진행된 소식에 접하고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습니다.

회의소식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우리 혁명무력을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 주체혁명의 억척의 지지점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며 세계를 압도하는 군사기술적강세로 우리의 국권을 굳건히 담보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지난 10년은 백두산형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위인적풍모가 만천하에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였으며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무력강화발전의 상승기가 펼쳐진 긍지높은 나날이였습니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습니다.

이런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적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모든 군인들을 견결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만들고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풀어나갈데 대한 군건설강령은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입니다.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할데 대한 사상과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높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군건설사상리론은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는 강령적지침으로 되였습니다.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대회합들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그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리정표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습니다.

주체103(2014)년 4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군의 모든 비행사들이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조직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첨예한 정세속에서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대회를 진행한 그자체가 주체조선의 배짱과 담력의 과시였습니다.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항공무력강화발전을 위한 대강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은 물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신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군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그 불패의 위력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올것이라는것을 더더욱 확신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군건설의 쌍기둥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습니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실들을 돌아보시며 5대교양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여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더욱 철저히 체득하게 하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그이의 비범한 령도는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는 사상과 의지의 강자, 도덕의리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게 한 거대한 추동력이였으며 위훈의 활력소였습니다.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경애하는 그이의 령도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습니다.

언제나 군인대중과 함께 계시며 필승의 신념과 무비의 용맹을 키워주시고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신 불같은 사랑, 군력강화를 위한 력사적인 대회합들에서, 때로는 포연서린 훈련장들과 전호가에서 군인들에게 총쥔 병사의 사명과 본분, 삶의 보람과 위훈에 대하여 새겨주시며 그들이 훈련열풍을 일으켜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손길, 근위부대운동과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인민군부대들의 실동훈련과 훈련경기들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며 훈련에서 형식주의, 고정격식화, 멋따기를 없애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신 감동깊은 사연…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발아래로 굽어보며 침략자들을 일격에 짓뭉개버릴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언제나 격동상태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제일결사대로, 무적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게 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나라의 정치적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축성하지 않고서는 나날이 거세여지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핵공갈력사를 끝장낼수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국가핵무력대업의 완성을 위한 피어린 개척의 길을 잠시의 지체도 없이, 줄기차게, 굴함없이 헤쳐오시였습니다.

렬강들이 우리 국가와 민족의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들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인민이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해주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오늘과 후손만대의 앞날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최상최대의 업적입니다.

우리 국가를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높으신 권위가 있어 원쑤들의 그 어떤 형태의 반공화국책동도 주체조선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면전에서 통장훈을 부르며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고있는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지난 10년간의 귀중한 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인가를, 위대한 령장의 령도가 얼마나 거대한 힘을 낳고 놀라운 현실을 안아오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였습니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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