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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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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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1일 《통일의 메아리》
혀밑에 죽을 말이 있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 대구에서 살고있는 김평만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혀밑에 죽을 말이 있다》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주120시간로동》, 《부정식품을 먹을 자유》, 《손발로동은 아프리카나 하는것》 등 실언론난을 일으키며 국민들의 비난을 사던 윤석열이 이번에는 실언이 아닌 극악한 망언을 내뱉아 국민의 공분을 사고있다.

얼마전 외신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윤석열은 남북관계를 제자리에 돌려놓겠다, 원칙있는 자세로 일관성을 견지하여 남북관계를 《정상화》시키겠다, 《한미확장억제력》을 확충하여 북의 핵미싸일능력을 무력화하겠다고 공언했다.

윤석열의 말을 쥐여짜보면 한마디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대대적으로 벌리고 첨단무장장비들도 계속 끌어들여 《한》반도정세를 긴장완화가 아니라 긴장격화시키겠다는것이며 또 남북관계를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의 길로 끌고가겠다는것이다.

이발도 안나온 어린애가 갈비를 뜯겠다고 한다면 웃음으로 넘길수 있겠지만 《대선》후보로 나선 윤석열이 벌써부터 동족대결본심을 드러낸것은 결코 웃어넘길수도, 그냥 놔두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일 윤석열이 집권하면 리명박근혜《정권》시기와 같이 《한》반도가 대결의 악순환에로 빠져들것이 분명하기때문이다.

윤석열이 장구한 기간 남과 북으로 갈라져 전쟁위험의 소용돌이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남북관계가 국민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도 못하고 로골적으로 동족대결을 선포한것은 스스로가 호전광임을 자인한 꼴이다.

지금 윤석열이야말로 민족에게 재앙만을 가져올 대결미치광이다, 이런자를 《대통령》후보로 내세운 《국민의힘》도 남북관계파국에 명줄을 건 《동족대결당》, 《반통일당》, 《북침전쟁당》이 분명하다는 민심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시대의 흐름,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에 매달리던자들에게 어떤 결과가 차례지는가 하는것은 리명박근혜의 말로가 충분히 보여주고있다.

윤석열에게 충고한다. 혀밑에 죽을 말이 있다는것을!

 

지금까지 남조선 대구에서 살고있는 김평만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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