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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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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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원칙적문제를 떠나 기대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원칙적문제를 떠나 기대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북남관계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는것은 겨레의 지향이고 절박한 요구입니다.

그러나 불미스럽게도 북남관계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로 하여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당국은 2022년 국방예산으로 올해보다 4.5% 증가한 55조 2 277억원을 책정하고 각종 첨단장비구입 및 개발에 탕진하려는 흉심을 드러냈습니다.

뿐만아니라 《호국훈련》과 《을지태극》, 《한미련합공군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비롯한 각종 군사연습을 벌리면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적대시하는 편견과 관념, 관습과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대결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에 대한 우롱입니다.

그래 과연 이것이 남조선당국이 그처럼 떠들기 좋아하는 《관계개선》과 《평화》를 위한 《노력》인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남조선당국이 이처럼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에게 해되는 짓을 계속하고있으니 북남관계가 어떻게 경색국면에서 벗어날수 있겠습니까.

지금 남조선사회각계에서는 현 북남관계가 보수《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과 편견을 버리지 못하고 동족대결책동에 지속적으로 매달려온 남조선당국에 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은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동족에 대한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와 적대적편견, 적대시정책철회를 비롯한 원칙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북남관계에서 그 어떤 결실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때늦기 전에 깨닫는것이 필요합니다.

 

시사해설시간, 여기서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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