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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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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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진정한 자세와 립장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책임부원 리광국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진정한 자세와 립장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해 천명하시면서 남조선당국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고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북남관계를 대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랭각관계에 있는 현 북남관계를 해소하고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속에 계속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지금은 그전처럼 생색내기나 하고 부차적인 문제를 떠들며 여론관리나 할 때가 아니라 엄중한 경색국면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 즉 근본적인 문제부터 풀어나가려는 진정한 자세와 립장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이다.

다시말하여 우리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을 철회하는것이 선차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는것이다.

남조선에서 예전처럼 우리 공화국을 《견제》한다는 구실밑에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로골적으로 벌어지고 우리를 자극하고 때없이 걸고드는 불순한 언동들이 계속된다면, 미국에 추종하여 국제공조만을 떠들고 밖에 나가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만 급급한다면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밝은 앞날을 기대할수가 없다.

 

 

지금까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책임부원 리광국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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