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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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8일 《통일의 메아리》
부패왕

이 시간에는 《부패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에서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로 나선 윤석열이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써넣고 TV토론회에 참가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여 여론의 초점을 모으고있습니다.

이를 두고 각계의 비난이 비발치게 되자 윤석열은 《지지자가 왕과 같은 기세로 자신감있게 토론을 잘하라고 응원의 뜻으로 써준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윤석열의 측근들도 《열성지지자들이 윤 전 총장이 외출할 때마다 응원을 해준다, 이분들이 3, 4, 5차 토론회때 손바닥에 지지차원에서 <왕>자를 써주었다, 가는길에 지우려고 했는데 잘 지워지지 않아 그대로 토론회에 참석했다.》는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손바닥에 《왕》자나 쓰면 왕이 되는가, 최순실시대로 다시 돌아가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대통령》을 왕인줄 아는 사람이 1위를 하고있는 《국민의힘》의 처지도 참 가긍하다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지어 《국민의힘》내에서도 《가기 싫은 곳을 가거나 말발이 딸릴 때 왼손바닥에 <왕>자를 새기고 가면 극복이 된다는 무속신앙이 있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들만 벌어지고있다. 도대체 누구의 말을 듣고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하는지 국민은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을 몰아대고있는 형편입니다.

평생 배운것이란 칼잡이기질뿐이고 정치판에 나서서도 잦은 말실수로 《1일1망언》이라는 딱지가 붙어다니는 윤석열의 머리속에 얼마나 권력욕이 꽉 들어찼으면 손바닥에까지 《왕》이라는 글자를 버젓이 써가지고 다니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손바닥에 《왕》자나 써가지고 다닌다고 하여 왕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한가지 측면에서는 윤석열에게도 《왕》으로서의 기질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권력을 등대고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아 그 누구도 견줄수 없을만큼 부패의 탑을 쌓아온 윤석열이고 보면 그 분야에서만은 얼마든지 부패왕이라고 말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처와 장모의 부동산투기의혹, 주가조작의혹, 측근들의 부정부패의혹들을 비롯하여 윤석열의 주위에서 일어난 부정부패사건들을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윤석열의 장모는 의사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5월부터 2년동안 경기도 파주시에 료양병원을 개설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0여만US$를 불법적으로 지급받은 료양급여부정수급사건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땅을 매입하는 과정에 은행통장의 잔고를 3 100여만US$로 위조하여 리용한 은행증명서위조사건, 경기도 양주시에서 납골당(유골을 보관하는 곳)을 경영하는 회사의 주식을 위조하여 경영자를 강제로 내쫓고 경영권을 부당하게 가로챈 납골당경영권강탈사건 등으로 재판과 수사를 계속 받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런가하면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남조선각계로부터 문서위조와 경력날조, 리력기만의 상습범이라는 비난을 받고있으며 그의 범죄행위를 립증해주는 사실자료들도 수없이 공개되였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지난 7월 7일 남조선잡지 《시사저널》 등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아빠트거주지문제와 관련하여 전입신고를 바로 하지 않아 《주민등록법》을 위반하고 전세권론난에 뢰물수수의혹까지 일으킨데 대하여 상세히 전했습니다. 또한 얼마전에는 윤석열의 측근인물이 지난해 4월 《총선》직전에 여당측인물들의 이름이 들어있는 고발장을 야당소속의 《국회》의원후보자에게 전달해주어 고발하도록 부추긴 《고발사주》의혹과 《화천대유》의혹 등이 련이어 드러났으며 윤석열의 다른 측근들속에서도 부정부패, 위법행위들이 드러나고있어 민심의 비난과 지탄을 받고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윤석열이야말로 부패왕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이처럼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아온 윤석열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손바닥에 임금 《왕》자까지 써가지고 다니고있지만 남조선민심은 이런 부패왕을 단호히 심판하고야말것입니다.

 

지금까지 《부패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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