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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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4일 《통일의 메아리》
부패가 진동한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수현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부패가 진동한다》

 

최근 윤석열캠프인사들의 부정부패, 위법행위들이 련이어 드러나 구설수에 오르고있다.

얼마전 윤캠프를 총괄하던 종합상황실장 장제원 《국힘》의원이 아들범죄행위를 리유로 사퇴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8일 장제원의 아들 장용준은 무면허음주운전사고를 저지르고도 경찰관을 폭행했다. 2019년에도 장용준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충돌사고로 사람을 사망시킨것으로 해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바 있다.

장제원이 캠프직만이 아닌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8일만에 20만명이상의 동의를 얻었고 이른바 《노엘방지법》까지 발의된것은 금수저특권족에 대한 국민적공분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장제원뿐이 아니다.

그 이전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진행한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조사결과에 드러난 《국힘》 12명 의원중 무려 5명이나 윤캠프인사였다.

오죽했으면 《선거캠프가 아니라 부동산카르텔》, 《투기캠프》라는 비난과 개탄이 지면을 도배했겠는가.

또 캠프대변인이였던 리동훈 전 《조선일보》론설위원이 《가짜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비리가 드러나자 제꺽 자진사퇴한것 등 윤캠프인사들의 추한 뒤면을 일일이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쯤되면 윤캠프를 《부패캠프》, 윤석열을 《부패수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다.

원래부터 부패와 비리는 권력에 붙어 기생하는것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한다. 정경유착이라는 표현도 그래서 생겨났다.

하다면 련이은 부정비리로 국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윤캠프의 《출생》에 대해 잠시 돌이켜보자.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을 때까지도 내세울 변변한 후보 하나 없어 극심한 인물난에 허덕이던 《국힘》이였다. 《대권》을 따내야 거기에 붙어 치부욕과 권력욕을 채울수 있는데 상황이 그렇게 안돌아가니 시정배들의 심정이 오죽했겠는가.

그런데 문득 자기를 내세워준 현 《정권》을 배반한 윤석열이 나타났다. 비록 윤이 배신자프레임을 달고있기는 하지만, 또 검찰총장청문회때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필사적으로 싸운 얼굴 뜨거운 일도 있지만 권력찬탈을 위한데서야 량심이고 체면이고 그게 무슨 대수인가.

결국 장독에 달라붙는 쉬파리떼처럼 권력에 침을 흘리며 윤석열에게 집단적으로 몰려가 줄을 서서 《등록》한자들이 바로 지금의 윤석열캠프를 이루고있다.

오직 윤석열을 통해서만 저들의 권력야욕과 치부욕을 실현할수 있다고 믿는 이들의 눈에 자기가 몸담구고있는 당이고 뭐고 보일리가 만무하다.

적아구별없이 무차별적으로 물어뜯고 네거티브를 벌리는 이들에게서 인성을 찾아보는 자체가 거부기잔등에서 털찾기보다 더 부질없는 짓이다.

이런 희대의 권력시정배, 부패의 무리에게서 지금까지 드러난 비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앞으로 《대선》까지의 남은 기간에 목이 잘리워나갈자들이 얼마나 될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지만 한가지 명백한것은 인간오물들을 긁어모아 《대권》을 거머쥐려는 윤석열이야말로 시정배중의 시정배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주변을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는 말이 인간세상의 통용어로 쓰이고있는듯 싶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하루하루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권력욕구실현을 위해 니전투구의 개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이런 오물들이 정치인의 외피를 쓰고 날치는 이 땅의 정치판을 두고 누군들 개판이라 하지 않겠는가.

지나온 력사는 부정부패무리가 집권하면 어김없이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정의와 공정은 딛고 설 자리를 잃게 되며 온갖 사회악이 성행하고 미래가 없는 불모지가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초불국민이 이 땅을 《헬조선》으로 불리우는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박근혜집권사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는것도, 부패가 진동하는 윤캠프가 권력을 잡지 못하게 통채로 매장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수현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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