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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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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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일 《통일의 메아리》
금수저 전성시대

이 시간에는 남조선 서울시에 살고있는 최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금수저 전성시대》

 

《국민의힘》이 련일 소속 의원들의 《아들 리스크》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장제원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지난 18일 무면허음주운전사고 직후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립건되였다. 노엘은 2019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충돌사고로 사람 한명을 사망시킨것으로 하여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바 있다.

관련사실이 알려지자 장제원의원의 《국회》의원직박탈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닷새만에 15만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26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의원도 《아들 론난》에 기름을 부었다. 곽의원 아들이 부동산개발시행사인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수령한 사실이 밝혀져서다.

론난이 일자 곽의원이 전격 탈당계를 제출했지만 《국민의힘》내에서도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해나서는 바람에 정치인으로서의 운명이 기로에 서게 되였다.

자식을 잘못 키운 아버지로서 죄값을 치르는것은 응당하다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묵묵히 목도해야 하는 국민들의 심정은 참담하기만 할 뿐이다.

지금 코로나19사태로 수많은 국민들이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다. 청장년들이 일자리를 얻지 못해 실업자로 전락하고 중소기업들이 련이어 파산을 선포하고있으며 스스로 극단적선택을 하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소식도 끊기지 않고있다.

그런데 《국민의힘》의 금수저자식들은 수십억을 꿀꺽하고도 잘못이 없다고 강변하고 살인행위를 하고도 반성은커녕 또다시 술마시고 사고치고 폭행하며 돌아치고있으니 결국 《국민의힘》의 정치인들은 지금껏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 자식들의 특권을 위한 정치》를 해왔다는것이 아닌가.

말단직원에 불과한 곽상도의 아들이 《화천대유》직원전체의 5년치 년봉을 더한 액수와 맞먹는 50억원을 퇴직금의 명목으로 받을수 있은것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였던 아버지를 떼여놓고서는 전혀 설명이 안된다. 21살에 불과한 노엘이 지금껏 미성년자 성매매의혹, 음주운전과 살인에 이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고도 경찰을 향해 폭력을 휘두를수 있은 자신감도 바로 아버지인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인 장제원의 권력에서 기인한것이다.

과시 《차떼기당》의 후손들 답다고 해야 할지, 금수저들에게는 법도 통하지 않는다고 해야 할지 뭐라 할 말이 없을 뿐이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누구나 고통받는 시대에도 이래저래 《국민의힘》의 금수저들만은 전성시대를 맞고있는듯 하다.

 

지금까지 남조선 서울시에 살고있는 최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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