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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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일 《통일의 메아리》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이 시간에는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 종합대학이 이룩한 고귀한 업적은 우리 혁명의 발전과 조국건설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져있으며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주체102(2013)년 10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것은 대학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학으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혁명인재육성과 교육과학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일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러를수록 심장은 세차게 높뜁니다.

수수한 학생복을 입으시고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첫 자욱을 새기시며 조선을 누리에 떨치실 맹세를 다지시던 그때처럼 오늘도 모교에 거룩한 모습으로 서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지금도 추억속에 더듬어보느라면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드는 길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심장을 쾅쾅 두드립니다.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해방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세워진 인민의 첫 대학, 포연을 헤치던 전화의 나날에도 우리 수령님의 세심한 손길아래 강화발전되여온 우리의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높은 긍지와 이 땅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배워 조선의 참된 혁명가가 되시려는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른 나라의 이름있는 대학이 아니라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시였습니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위대한 맹세를 지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령도의 날과 달들이 룡남산과 더불어 흘러왔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보통사람들이 수십년 아니 한생을 다 바쳐도 오르지 못할 인류지성의 높은 봉우리에 오르시였으며 걸출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로서의 높은 자질과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신 우리 장군님이십니다.

룡남산언덕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배워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될 굳은 맹세를 다지신 때로부터 4년, 길지 않은 이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밝히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독창성을 론증하시였으며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혁명적세계관이 확고히 선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있다. 기성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만 배워가지고서는 조선의 진정한 혁명가로 될수 없으며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옳게 풀어나갈수 없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이렇게 강조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전면적으로 체득하시고 오직 주체의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구상하고 풀어나가시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수령님의 대학으로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사색과 심혈은 얼마나 컸습니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립 50돐을 맞으며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에게 력사적서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보내시여 우리 시대 사회주의교육, 대학교육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습니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급속히 발전시킬데 대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종합체계화한 서한은 대학교육발전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기였습니다.

25년전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이 마음껏 대학교육을 받을수 있는 교육과학의 최고전당인 종합대학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절절히 하시던 교시가 쟁쟁히 들려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1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종합대학으로서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십니다.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차례나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시고 대학의 물질기술적토대와 교육환경을 훌륭히 갖추어주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어 대학에는 최상급의 수영관과 전자도서관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습니다.

지금도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주체99(2010)년 뜻깊은 태양절을 며칠 앞두고 새로 건설된 전자도서관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가 소중히 간직되여있습니다.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후대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므로 우리 당은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거기에서 더 큰 보람을 느끼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진정 김일성조선을 세계에 떨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맨 앞장에 김일성종합대학을 내세워주시고 나라의 교육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1류급대학으로 자랑떨치고있습니다.

새 세대 청년대학생들만이 아닌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새겨주며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이 빛납니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라!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위대한,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

                                 2009. 12. 17

                                    김 정 일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에 새겨주신 이 불변의 철리와 더불어 김일성종합대학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고귀한 전통으로 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수령의 대학, 당의 대학으로 세기를 이어 존엄떨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피눈물의 언덕에 쏟고쏟은 룡남산아들딸들의 비분과 오열은 그리도 가슴에이는것이였습니다.

그러나 태양은 결코 꺼지지 않았습니다. 조선의 하늘이 변함없이 맑고 푸른것은 그 하늘에 오늘도 위대한 태양이 빛나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나는 동지들의 사업에서 더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김 정 은

                          2012. 4. 27》

피눈물의 언덕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이처럼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룡남산의 아들딸들이 미더웁게 간직되여있었습니다.

참으로 한두마디 필설로 다 전할수 없는 뜻깊은 사연들로 수놓아진 룡남산의 10월입니다.

주체102(2013)년, 대학창립 67돐을 맞는 그해의 10월에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의 절절한 념원을 헤아리시여 룡남산마루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여주시고 당창건기념일을 하루 앞둔 날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새집들이를 축하해주시며 대학의 공로있는 교원, 연구사들과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을 가슴에 안고 주체의 붉은 노을 지구를 덮은 그날을 마중하며 룡남산의 아들딸들은 자기들의 넋이고 생명인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바통을 더욱 억세게 이어갈것입니다.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지금까지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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