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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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누가 진짜 배신자인가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박주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누가 진짜 배신자인가》

 

선거경쟁이 치렬하게 진행되는 속에 《배신자프레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특히 《대권》을 놓고 서로 물고뜯고있는 《국힘》의 예비후보자들이 보수세력에게서까지 배신자, 변절자로 지탄받고있다.

지난 8월 17일 윤석열이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박정희생가》에 찾아갔다가 봉변을 당하였다.

윤석열이 《박정희생가》에 찾아간데는 보수세력이 집중되여있고 《국힘》의 책임당원 30%이상이 몰려있는 경상도지역민심을 낚아보려는 타산에서였다.

하지만 구미시에 도착해서 윤석열이 들은것은 《반역자 윤석열은 물러가라!》였다.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은 욕설을 퍼붓다 못해 몸싸움까지 벌렸다.

일이 이렇게되자 윤석열은 말한마디 변변히 하지 못하고 경찰의 보호까지 받으며 쫓겨가는 신세가 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박근혜탄핵에 앞장서고 권력을 위해 여기저기 둥지를 옮겨가며 기생한 정치철새 류승민도 《박정희생가》를 찾았다가 봉변을 당하였다.

이들만이 아니다.

물에 빠진 놈 꼭뒤 누른다고 감옥에 갇힌 박근혜를 당에서 내쫓은 홍준표, 류승민에게 동조하던 하태경, 원희룡 역시 보수세력내에서 《배신자》, 《역적》으로 몰리고있다.

보수세력내에서도 이 정도인데 민주세력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가관은 민주와 보수세력량쪽에서 배신자로 몰리는 《국힘》의 예비후보자들이 서로를 보고 배신자라고 헐뜯어대고있는것이다.

현 《정권》하에서 검찰총장까지 하다가 권력에 미쳐 《국힘》에 입당한 윤석열에게 홍준표는 《배신해본 사람은 언제나 배신한다.》, 《진도개도 평생 주인을 잊지 않는다는데 하물며 사람이 그렇게 처신해서 되겠느냐.》고 하였다.

최재형은 류승민에게 《배신자프레임》을 씌웠다.

그럼 이들속에서 누가 진짜 배신자인지 보기로 하자.

리명박파의 도움으로 당대표가 되였지만 다음기 권력을 위해 박근혜파에 가붙어 경상남도 지사자리를 차지한것이 홍준표이다.

류승민과 원희룡은 정치적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진보와 보수사이를 오가며 기생한것으로하여 민심으로부터 《현대판박쥐》라는 오명을 선사받았다.

권력에 미쳐 저들을 등용한 현 당국을 배반하고 《국힘》에 가붙어 《정권교체》를 미친듯이 부르짖고있는것이 윤석열과 최재형이다.

대충 과거경력을 요약해봐도 말그대로 그 놈이 그 놈이고 그식이 장식이다.

다시말해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배신의 표본들이 몸값을 올려보려고 서로 배신자라고 헐뜯는 개그를 연출하고있는것이다.

변절과 배신을 밥먹듯하며 권력야욕을 실현해보려고 더럽고 유치하게 놀아대는 정치간상배들.

뭘 묻은 개겨묻은 개를 흉본다고 하는것은 이런것을 보고 하는 말인듯 하다.

결국 배신과 변신의 집합체인 《국힘》에서 배신에 대해 따지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이것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를 론하는것보다 더 부질없는 짓이다.

일단 떠난 《국힘》의 《배신자프레임》, 누가 누구의 목에 그것을 걸어놓는가 하는 생사를 건 란투결과가 어떻게 되겠는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인간추물들의 오물통 《국힘》에서 누가 살아남든 배신자의 운명은 파멸뿐이라는것이다.

이는 력사의 진리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박주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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