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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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10.《사람가죽을 쓴 식인종무리》(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10. 《사람가죽을 쓴 식인종무리》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분입니다.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 꽃나이청춘을 짓밟히며 온갖 수모를 당한 황금주녀성도 일제침략군이 사람고기를 먹은데 대하여 폭로하였습니다.

그는 19살이 되던 1940년에 일제놈들에게 랍치된 다른 10여명의 처녀들과 함께 렬차와 화물자동차를 갈아타면서 만주북쪽의 침략군부대에 끌려가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습니다.

해방을 1년정도 앞두고 일제침략군부대에서는 군부대보급이 끊어지자 먹을것이 떨어져 아우성이 터졌습니다.

그러던중 하루는 《위안소》바깥에서 고기굽는 냄새가 지독하게 나서 나가보니 일제침략군놈들이 철판에다가 고기를 구워먹고있었습니다.

보급이 끊어져 그놈들도 거지와 다름없었는데 갑자기 마대에 넣은 《고기》들이 화물자동차에 실려왔던것입니다.

처음에는 그 고기가 어디서 실려오는지 알수 없었는데 일제침략군놈들이 수군대는 말을 듣고 그것이 사람고기라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일제가 패망하고 조국이 해방된 얼마후 길림성을 거쳐 《731부대》가 있던 곳을 지나게 되였는데 일본군에 끌려갔던 조선남자들이 《저기(731부대)에서 사람들이 실험용으로 죽어갔는데 그 고기를 일본군이 먹었다. 》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태평양전쟁시기 남양군도에 진출하였던 일제는 식량보급이 끊기자 강제련행하여 징병으로 끌어간 《군속》들을 수많이 잡아먹는 천추에 용납못할 죄악까지 저질렀습니다.

일본군《군속》으로 끌려가 학대를 받은 다른 한 로인 역시 일제악귀들이 자기 동료들을 잡아먹은데 대한 사실을 증언하였습니다.

《담배를 무척 피우고싶어하는 조선인동료들이 일본놈들이 담배를 판다고 해서 그놈들의 방공호로 찾아갔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후에 그들이 일본놈들에게 잡혀먹혔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런 후 일본군이 <통졸임>을 판다고 해서 사먹었는데 그것인즉 조선사람들을 죽여서 그 고기를 통졸임통에 넣어 속인것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일본군이 조선사람들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기때문에 조선사람의 고기를 먹었을 가능성은 충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제2차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의 식인행위를 조사해온 일본의 정치학교수 다나까 도시유끼는 자기의 선대들이 랭동시설이 없었던 남양군도에서 《인육의 부패방지》를 위하여 사람을 살려둔채 매번 먹으리만큼씩 고기를 잘라내여 먹는 방법을 적용하였다는 믿기 어려운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일본군에 붙잡힌 교전국포로들의 증언자료에 의하면 일제놈들이 이미 1942년부터 싱가포르에서 포로들의 살점을 산채로 도려내여 먹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본놈들은 약 100명의 포로들을 잡아먹었는데 살이 잘려나갈 때 그들은 무서운 비명을 질렀다고 합니다.

사람의 고기를 먹은 일제의 식인만행은 인간의 정상적인 두뇌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는 만고의 죄악이였습니다.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인 인간도살죄악은 놈들이야말로 사람가죽을 쓴 야수, 식인종무리였다는것을 말해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10. 《사람가죽을 쓴 식인종무리》를 두번에 걸쳐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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