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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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잔인한 9월》, 울고 싶은 윤석열

이 시간에는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필명 《돌직구》의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잔인한 9월>, 울고 싶은 윤석열》

 

요즘 《고발사주의혹》이 터진이후 윤석열과 그 캠프의 표정이 썩 밝지 못하다. 한때 40%를 훌쩍 넘기던 지지률이 20%중반대로 내려온지도 한참이다. 그런대로 20%대는 유지된다고 하지만 상승세가 꺾이고 하락세가 이어지는데 대해 걱정과 위기감을 감추지 못한다.

더욱 우려스러운것은 보수야권《대선》후보지지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던 윤석열의 지지률이 홍준표후보의 추격을 받으며 그 지위가 위태로워진것이다. 불과 한달전까지만도 지지률이 바닥에서 맴돌던 홍준표였지만 최근에 보수야권의 《대선》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을 앞섰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오는 등 홍후보의 파죽지세는 실로 위협적이다. 자칫 윤석열에게서 위기를 느낀 보수층이 그 대안으로 홍준표를 선택할수도 있다는것이다.

윤석열에게 있어서 9월초에 터져나온 《고발사주의혹》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같은 돌발악재가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는 대체로 가족, 본인의 발언이 문제였다면 이번에 터져나온 《고발사주의혹》은 명백한 선거개입이자 검찰조직을 사적으로 리용한것으로서 《국민의힘》의 《대선》후보경선판도를 뒤흔드는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를 두고 여권은 련일 《반헌법적 정치공작》, 《윤석열 게이트》, 《국기문란사건》 등으로 규정하고 파상공세를 펴고있으며 검찰과 공수처도 진상조사에 속도를 내는 등 윤석열을 옥죄고있다. 《국민의힘》내에서도 《완주할수 있겠나.》라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인데 당내 경쟁주자들도 본인의 직접해명을 요구하면서 윤석열은 사면초가신세에 몰린 모양새다.

지금 윤석열캠프가 《국정원개입설》을 주장하며 정면돌파에 나섰지만 이러한 물타기전략이 여당과 당내 《반윤그룹》의 협공, 대검과 공수처의 수사, 지지률 하락 등 윤석열의 《대선》가도에 드리운 그림자를 걷어내기에는 어둠이 너무 짙어 보인다.

머지않아 《별의 순간》은 사라지고 야권의 《별》이 뒤바뀔 징조가 아닌지.

윤석열로서는 아직도 여당후보와의 량자대결에서 다소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결과를 근거로 자신만이 《정권교체》의 적임자라 믿고 싶겠지만 앞길은 온통 지뢰밭이다. 그가 정면돌파를 선언했지만 《고발사주의혹》의 정치적파장으로 타격이 불가피하고 피해가려 한다면 《후보를 바꾸자》는 대안론이 대두할것이 뻔하다.

이래저래 윤석열에게는 《위기의 9월》, 《잔인한 9월》인 셈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필명 《돌직구》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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