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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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국민이 다시금 깨달은것은...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리배삼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국민이 다시금 깨달은것은...》

 

최근 《국힘》의 《대선》후보들이 《선진국시대달성》, 《력동적이며 포용적인 사회건설》, 《공정과 상식회복》 등의 선거구호를 내걸고 각종 《정책공약》들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약이라는것을 보면 일맥상통한것이 있다.

동족대결, 친미친일사대매국, 민심기만이라는 공통점이다.

《대북정책》이라는것만 놓고보아도 《나토식핵공유협정》, 《철통같은 련합방위태세 구축》, 《정밀타격무기개발》을 비롯하여 하나같이 동족대결로 일관되여있다.

《나토식핵공유》, 이는 처음 듣는 소리가 아니다.  《나토식핵공유》에 대해서는 이미 《자한당》때 울려나온것이다.

《자한당》시절 홍준표는 미국에까지 건너가 《나토식핵공유》에 대해 피대를 돋구다가 민심의 뭇매를 맞았다.

이것을 지금에 와서는 《대선》 공약으로 들고나오고있는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한미동맹》은 《첨단기술동맹》으로, 일본과는 과거사문제와 경제협력문제를 분리하여 성숙한 미래지향적관계를 형성하겠다는 친미친일사대매국외교공약, 《최저임금인상》, 《보건 및 사회써비스 일자리 100만개조성》 등 기만적인 공약들을 요란하게 광고해대고있다.

《선거》철만 되면 철가면을 쓰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며 민심을 끌어보려고 온갖 미사려구를 다 늘어놓는것이 보수적페세력이다.

하지만 이번에 《국힘》후보자들이 내놓은 공약은 민심을 끌어당기기는커녕 국민들의 경악과 분노만 자아내고있다.

부패와 무능의 십년으로 이 땅을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더욱 전락시키고도 모자라 또다시 《기득권》을 되찾을 망상에 사로잡혀 듣는 사람마다 아연케하는 망발을 공약이라고 쏟아내고있는것이다.

공약이라기보다는 동족대결, 친미친일사대매국, 민심기만에서 누가 더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를 겨루는 경쟁이라고 하는것이 더 정확할것 같다.

생겨날때부터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민심기만이 주업인 보수적페들의 근본이야 어디 가겠는가.

하기에 지금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청년학생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국힘》후보자들을 정계에서 퇴장시켜야 한다고 성토하고있는것이다.

적페를 대물림하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아온 보수적페세력에게서 이 땅의 평화와 참다운 민주주의, 인권을 생각한다는것은 죽은 나무에 꽃이 피기를 기대하는것이나 같다.

리승만의 《자유당》때부터 뿌려놓은 씨앗에서 움트고 자란 적페무리들의 생존방식인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은 죽어도 고치지 못하는 유전적이며 체질적인 병이다.

이것이 공약아닌 《공약》을 통해 국민이 다시금 깨달은 《국힘》의 속성이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랬다고 《국힘》은 《대권》이라는 개꿈에서 깨여나 국민이 저들을 어떻게 보는가부터 똑바로 알고 처신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리배삼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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