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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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할 파렴치한 망동

이 시간에는 국토환경보호성 부원 리성남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할 파렴치한 망동》

 

인류가 우려하던 일이 드디여 일어나고말았다.

일본정부가 127만t에 달하는 후꾸시마 원자력발전소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끝끝내 결정한것이다.

알려진것처럼 일본정부가 방류하기로 한 오염수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시움과 같은 방사성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채 그대로 남아있다.

하여 오염수를 방류할 경우 해류의 영향을 받는 태평양연안 국가들과 지역들이 직접적인 위협을 받게 되며 그 바다에서 잡은 수산물을 섭취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도 피해를 입게 된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오염수방출을 두고 세계 각국은 물론 일본내에서도 반대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생각만해도 몸서리칠 일이다.

원래 오염수처리대책으로는 지하 2 500m이하 지층에 오염수를 주입하는 지층주입방법, 세멘트로 고형화해 땅에 매설하는 방법 등 보다 안전한 방법들이 있으나 일본정부는 끝내 방법이 간단하고 비용이 제일 적게 드는 해양방출을 택하고말았다.

이러한 반인류적행위는 눈앞의 금전적리익을 위해 인간의 생명안전을 제물로 삼는 극악한 범죄행위로서 국제사회의 강한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갈수록 높아가는 세계적비난에 바빠난 일본정부가 오염수에 포함되여있는 방사성물질을 희석처리해 기준치 이하로 농도를 낮추면 바다에 버려도 괜찮다는 식으로 변명하고있지만 방사능오염수를 희석하여 방출한다고 해도 버려지는 방사성물질의 총량에는 변함이 없는것이다.

방사능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여 전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려드는 일본의 행태야말로 극도로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정치난쟁이의 민낯을 국제사회앞에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내보이는 계기로 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인해 전세계가 혼란된 틈을 악용해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내버리려 하는 일본의 속심 또한 그들의 간특함을 그대로 엿볼수 있게 한다.

드디여 전세계 인류에게 재난경보가 울렸다.

일본의 오염수방류를 그대로 방치해둔다면 인류에게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무서운 대재앙이 들이닥칠것이다.

전세계가 한결같이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명백히 말해두건대 일본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비정상적, 비상식적, 비합리적행위를 기어이 강행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해 인류와 력사앞에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국토환경보호성 부원 리성남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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