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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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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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8일 《통일의 메아리》
한편의 노래를 들으며

이 시간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교원 김영진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한편의 노래를 들으며》

 

9월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노래 《조국찬가》의 선률이 울려퍼지고있다.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정든 고향집뜨락 조국이여라

들으면 들을수록 위대한 이 조선을 길이 받들려는 애국의 열정이 북받치게 해주는 노래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조국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것은 없다.

하기에 인류문화사의 갈피를 돌이켜보면 조국에 대한 예술작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세계적인 명작들중에서도 조국주제의 작품들이 가장 아름다운 별무리로 빛을 뿌리고있다.

조국에 대한 숭고한 감정이 그 어떤 론리적인 설명이 아니라 진실한 생활세부들로 누구나 알기 쉬운 시어들로 형상된 《조국찬가》의 가사는 되새겨볼수록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조국에 대한 사랑을 최대로 승화시키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고깊은 여운을 안겨주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나온 노래 《조국찬가》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긍지감을 생동하고 구체적인 감정으로 반영한 훌륭한 노래이라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는 노래구절에는 바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 인민의 리상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담겨져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길수록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실현하여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여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넘쳐나는 말씀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세계를 펼쳐주시기 위해 바쳐오신 헌신의 자욱자욱이 가슴 쩌릿이 젖어든다.

인민들이 당한 불행에는 크고작은것이 따로 있을수 없다고, 우리는 걱정없이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걱정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옆에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궂은 진창길, 위험천만한 협곡철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횡포한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피해지역들을 찾으시여 복구대책을 세워주시고 불행을 당한 인민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재난의 흔적을 가시고 그림처럼 일떠선 새 마을을 찾으시여서는 주민들,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보시고나서 그들이 좋아한다니 정말 기쁘다고, 그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하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어찌 이뿐이랴. 열화같은 정과 사랑에 넘쳐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에 받들려 몇달전까지만 해도 건축형성안에서만 보았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희한하게 펼쳐지고 검덕땅에서는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를 일떠세우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하기에 그이의 인민사랑속에 승리에 대한 락관이 더욱 넘쳐나고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 더욱더 아름다운 래일을 안겨주시려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계신다.

우리 인민이 뜨거운 격정속에 다시금 불러보는 《조국찬가》,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렬한 찬가인것이다.

 

지금까지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교원 김영진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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