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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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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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4일 《통일의 메아리》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겠다

이 시간에는 평양시 만경대구역 축전1동 59인민반에 살고있는 김춘희녀성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겠다》

 

뜻깊은 8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

이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행사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청년들과 우리 인민모두가 터친 감격과 기쁨의 분출이였습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 청년으로서의 응당한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긍지높이 내세워주시고 사랑의 축하문도 보내주시며 하늘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는 순간 저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저는 이번에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분으로 탄원한 아들을 둔 어머니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꿈도 많고 희망도 컸던 내 아들이 탄광으로 자원진출할것을 결심하였을 때 장한 생각도 들었지만 아들이 진출한 후에 혹 구실을 제대로 못할것 같아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의 부름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애국청년들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니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의해 영광의 단상에 오른 장한 아들의 어머니로서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그득히 차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가 다 알게 내세워주신 애국청년의 어머니답게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아들과 한 전호에 선 심정으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평양시 만경대구역 축전1동 59인민반에 살고있는 김춘희녀성의 반향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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