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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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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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3일 《통일의 메아리》
망하는 집안의 싸움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조삼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망하는 집안의 싸움》

 

《국힘》의 계파싸움이 그 어느때보다도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아다싶이 《국힘》은 《정권교체》를 위해 지난 7월 지지률이 좀 있다는 윤석열과 최재형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역풍을 가져왔다.

지금 윤석열과 최재형은 《국힘》에 들어오자마자 당대표인 리준석을 무시하고 제 세상이나 만난듯이 안하무인으로 놀아대며 세력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윤석열은 리준석이 조직한 사회봉사활동과 전체회의에 불참하는가 하면 당지도부가 추진하는 《대선》후보들의 정책토론회개최를 기를 쓰고 반대하여 비전발표회로 갈음하는가 하면 자질 및 도덕성검증단설치를 월권행위라고 걸고들며 《리준석탄핵》까지 들고나왔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아버리는 격으로 놀아대는 윤석열의 행태에 아무리 정치햇내기라고 해도 리준석이 그냥 보고만있을리는 만무하다.

윤석열파가 《탄핵》까지 거론하자 리준석은 《운전대를 뽑아가고, 페인트로 락서하고, 의자 부수는 상황》이라고 격노하며 기강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윤석열파는 또 그들대로 《운전대를 뽑았다는데 운전기사(리준석)가 만취상태》, 《운전기사가 무면허》 등 리준석깎아내리기에 더 열을 올리고있다.

정말 《국힘》안의 《대깨준》과 《대깨윤》사이의 란투전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언론, 전문가들도 《<굴러온 돌>과 <박힌 돌>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표면화되고있다.》, 《<국민의힘>의 <경선뻐스>가 출발하기도 전에 덜컹거리고있다.》고 혹평하고있다.

혹 떼려다가 붙인다는 격으로 윤석열, 최재형의 입당이 가뜩이나 계파들간의 싸움이 잦을 날 없는 《국힘》에 또다른 악재가 되고있다.

《굴러온 돌》들이 이 정도인데 《배긴 돌》들이야 더 말해 뭘하겠는가.

홍준표, 류승민, 원희룡을 비롯한 후보들간의 싸움, 경선주도권을 잡기 위한 계파들간의 싸움이 불붙는데 기름 퍼붓는 격이 되여 《국힘》은 말그대로 아수라장, 아비규환이다.

권력을 위해 네편 내편 가리지 않고 서로 물고뜯으며 날을 보내는 이런 적페무리, 인면수심의 무리가 말끝마다 《혁신》과 《환골탈퇴》를 떠벌이고있으니 참으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국힘》안에서 벌어지는 피터지는 계파싸움. 그에 대한 사람들의 랭담한 평가는 바로 《망하는 집안의 싸움》이라는 그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조삼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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