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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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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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의 청년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청년중시사상을 드팀없는 실천으로 받들고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영웅청년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일군 김길송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정넘친 축하문을 받아안고보니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축하문에서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청년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우리 청년들처럼 복받은 청년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의 구절구절에는 우리 청년전위들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다.

지금 우리 청년동맹일군들은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더 큰 전환을 일으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긍정이 긍정을 낳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며 청년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청년들을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견실한 애국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다.

하여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투장마다에서 우리 청년들이 타오르는 불길이 되여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겠다.

 지금까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일군 김길송의 반향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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