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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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일 《통일의 메아리》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1)

위대한 인민의 진모습이 다시한번 뚜렷이 부각되는 뜻깊은 날과 달이 흐르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이 높이 떨쳐지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말그대로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건설장에 들어서면 공기부터 다릅니다.

하루가 24시간인것이 안타깝다고 토로하는 군인건설자들,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일손을 잡는 돌격대원들, 하루일을 마친 저녁이면 스스로 건설장으로 달려나오는 야간지원돌격대원들, 전투원들에게 시원한 물이라도 떠주고싶고 적은 힘이나마 합치고싶어 찾고찾는 시안의 녀맹원들, 그 심장들에 끓고있는 열망은 하나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완공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드리고싶은 마음, 바로 그것이 드넓은 건설장을 휩싸안은 열기입니다.

그런 마음들에 받들려 솟아오른 살림집골조들에 《결사옹위》, 《멸사복무》, 《최상의 질》, 《결사관철》 등의 글발들이 붉은색으로 가로세로 새겨져있습니다. 마치 신념의 장벽인듯싶습니다.

단순한 건축학적구조물이기 전에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노도와 같이 일떠선 강의하고 용감한 인민의 신념의 성새, 충성의 산악처럼 어려옵니다.

하다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사상초유의 도전을 불굴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미래를 향해 용기백배 나아가는 그 놀라운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이겠습니까.

그럼 이 시간부터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위민헌신!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내 조국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입니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되고 전진하는 조국의 진군로가 되여 찬란한 래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이해의 첫아침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격정의 눈물을 쏟던 그 시각으로부터 매일, 매 시각 위민헌신의 참뜻을 절감하여온 우리 인민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도 적지 않지만 이런 고결하고 희생적인 뜻과 헌신으로 인민을 위해 결사분투하는 국가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 나라 천만식솔이 영원토록 운명을 맡길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온넋을 바쳐 따를분은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뿐이시라고 심장으로 웨칩니다.

우리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던 격동의 그 순간을.

그 성스러운 맹약을 지켜 위대한 혁명령도의 하루하루, 분분초초를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초강도의 헌신으로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습니다.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올해의 길지 않은 나날에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감동깊은 수많은 위민헌신의 화폭들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기시였습니다.

우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려 중요당회의들을 거듭 소집하시고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해주시던 못 잊을 화폭,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바라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그 모습,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그 숭고한 뜻…

 

 

지금까지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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