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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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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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31일 《통일의 메아리》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한 청년들을 청년절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을 받아안은 경축행사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은 당의 구상을 꽃피우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불타는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포시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청년분조 농장원으로 탄원한 김충성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진 축하문을 전달받은 우리 청년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비상히 격양되고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의 애국적장거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수도 평양에까지 불러주시여 뜨거운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피끓는 청춘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청년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혁명적열정을 북돋아주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사랑의 축복입니다.

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자라난 새 세대 청년으로서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들의 소행을 전시에 화선으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저는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와 같은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맡은 초소에서 청춘의 기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겠습니다.

제가 탄원한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입니다. 저는 내가 지켜선 이 초소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제1선참호로 여기고 한생토록 굳건히 지켜나가며 더 많은 알곡증산으로 조국의 전진을 힘차게 떠밀어나가겠습니다.

생소한 농사일이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피줄기로 간직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쳐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겠습니다.

저는 전세대 청춘들이 당중앙의 붉은 파견장을 가슴에 안고 사회주의대건설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세운 그 정신과 전통을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남포시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청년분조 농장원으로 탄원한 김충성의 반향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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