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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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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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28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시대 청년들의 참모습

이 시간에는 본 방송 황은희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시대 청년들의 참모습》

 

얼마전 조선혁명박물관에 대한 참관을 이어가던 나는 절세위인들을 절절히 그리며 따르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끝없이 달려오는 만수대언덕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는 청년들을 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서 영원히 당에 충실한 청년전위로 살며 일해갈 심장의 맹세를 다지는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해가는 청년들이였다.

《정혁동무, 우리 서로 주소는 교환하지 말자구. 들끓는 건설장의 제일 어렵고 힘든 곳에 언제나 내가 있다고 믿어주게.》

《예. 내 이름도 혁신자가 되는 그날 신문에서 찾아주십시오.》

나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인생의 가장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바치기로 결심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달려가면서 하고싶은 말, 남기고싶은 당부가 얼마나 많으랴.

그러나 우리 새세대 청년들은 그 하많은 말을 류다른 작별인사로 대신하고 발걸음도 씩씩하게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떠나가는것이다.

류다른 작별인사를 나누는 청년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나의 가슴에는 력사의 언덕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들이 뜨겁게 안겨왔다.

얼마나 많은 청춘들이 이 언덕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심장의 맹세를 다지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자진하여 달려갔던가.

수천척지하막장과 협동벌, 만년언제 치솟는 발전소건설장들에서 그들은 피끓는 청춘의 자욱자욱을 위훈으로 아로새기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시대의 선구자, 투쟁의 기수로 살려는 온 나라 청년들의 지향과 드높은 열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활화산마냥 타오르고있다.

만수대언덕의 층계를 오른 수많은 청년들의 고향과 떠나온 곳은 서로 달라도 층계를 내려 달려가는 그들의 지향과 목표는 언제나 하나이다.

당이 바라고 조국과 시대가 부르는 곳이라면 어떤 곳이든지 남먼저 달려가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이 있어 내 조국의 미래는 보다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생각에 나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서슴없이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우리시대 청년들의 참모습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나도 만수대언덕을 내렸다.

 

지금까지 본 방송 황은희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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