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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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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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27일 《통일의 메아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9.《<의학자>의 탈을 쓴 악마들》(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9.《<의학자>의 탈을 쓴 악마들》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분입니다.

 

731부대에서 감행된 산 사람에 대한 독가스실험도 치떨리는 만행이였습니다.

이 부대건물의 동쪽 약 4km되는 곳에 특수설비를 갖춘 2개의 밀페실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독가스생체실험이 진행되였습니다. 밀페실은 특수방탄유리로 되여있었으며 투명한 유리벽을 통하여 그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관찰할수도 촬영할수도 있었습니다.

731부대의 독가스생체실험에 참가하였던 한 일본인은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습니다.

《…밀페실에 시안가스가 천천히 퍼져나온다. 천정선풍기가 돌면서 밀페실안에 회리를 형성한다. 731부대 직원들은 초시계를 누르고 촬영기로 실험의 시작부터 끝까지 촬영하였다.

실험대상자들은 숨을 쉬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정신없이 몸부림쳤다. 그러나 다음순간 그들의 눈은 커지고 입에서는 거품이 괴여올랐으며 사지에서 경련이 일면서 머리를 떨구었다. 죽음이 닥쳐온것이다.》

《악마의 포식》이라는 책의 저자인 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찌는 731부대에서 감행된 치떨리는 생체실험만행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습니다.

《…<통나무>를 큼직한 원심분리기안에 넣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회전시키면 어떻게 되는가. 사람의 신장에 말의 오줌이나 피를 주입하면 인체에서 어떠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가. 사람의 피를 원숭이나 말의 피로 교체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실험도 진행하였다. 하나의 <통나무>한테서 얼마만한 피를 뽑을수 있는가 하는것도 실험하군 하였다.

사람의 페속을 연기로 꽉 채우면 어떻게 되는가. 그 연기를 독가스로 교체하면 어떻게 되는가. 사람의 위속에 독가스나 썩은 조직을 넣게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정상적인 사람들은 상상조차할수 없는 이러한 실험들이 731부대에서는 꺼리낌없이 감행되였다.》

이 부대에서는 피비린내가 꽉 찬 해부실과 함께 표본실을 《공포의 방》이라고 하였습니다. 벽면을 따라 두줄 혹은 석줄로 놓여있는 표본실의 장우에는 포르말린용액을 채운 직경 45cm, 높이 60cm의 큰 유리용기들이 진렬되여있었으며 그속에는 사람의 머리와 장기들, 팔다리들이 잠겨져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목을 잘리운 머리들이 눈을 감았거나 뜬채로 유리용기속에서 조용히 떠다니고있었으며 정수리로부터 귀언저리까지 칼로 쳐서 두쪼각낸 머리들, 뇌수가 드러나게 톱질한 머리들, 눈도 코도 입도 알아볼수 없게 된 썩은 머리들, 얼굴을 짓조겨놓은 머리들이 용기들마다에 담겨있었습니다. 그밖에도 넙적다리까지 자른 다리들, 머리와 사지를 잘라낸 몸뚱이들, 위와 밸과 자궁(그중 일부는 그안에 태아가 있었다.) 등 인체의 모든 구성부분이 전시되여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9.《<의학자>의 탈을 쓴 악마들》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분이였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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