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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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9.《<의학자>의 탈을 쓴 악마들》(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9.《<의학자>의 탈을 쓴 악마들》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분입니다.

 

심양특별군사재판정에서 구일본군 731부대에 군무하였던 한 전범자는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습니다.

《…실험에서는 두가지 방법을 썼다. 그 하나는 입에 세균을 주입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피하주사로 세균을 주입하는것이였다. … 우리 부대가 사용한 세균가운데는 페스트균, 장티브스균, 디프테리아균이 많았다. 실험을 당한 사람들은 3일 또는 7일만에 죽었는데 그것은 세균의 독성과 성질에서 차이가 있었기때문이였다.》

우에다 다야르라는 다른 전범자는 《…내가 제조한 12g의 세균으로 1 000명을 감염시킬수 있었으며 사망률은 100%였다. 내가 1942년을 전후하여 만든 47.8㎏의 페스트균으로 4 700여만명을 살상할수 있다.》고 실토하였습니다.

1987년 11월 도꾜지방재판소에서 아이찌대학의 에구찌 게이이찌교수가 한 증언에 의하면 당시 이 살인부대의 악마들은 병원체를 보유한 진드기를 짓이겨 만든 식염수유제를 건강한 사람에게 주사하여 류행성출혈열에 감염시키고 그의 피를 다른 건강한 사람에게 주사하여 또 환자를 만들며 병이 발생된지 5일이내에 앓는 사람의 내장을 뽑아내여 유제를 만들어 또 다른 사람에게 주사하여 감염시켰습니다. 이때 내장을 뽑히운 사람은 물론 죽었으며 혹시 운이 좋아 회복된 사람이 있다면 회복기에 이른 그의 장기에서 출혈하는가, 병원체가 남아있는가를 조사하기 위하여 산채로 해부하여 끝끝내 살해해버렸다고 합니다.

일제살인귀들은 또한 건강한 실험대상자에게 먼저 세균을 주입하여 전염병에 걸리게 한 다음 동상실험을 하여 손가락, 발가락, 코가 떨어져나가게 하였으며 마지막에는 탕크안에 넣어 화염방사기의 시험을 하여 죽여버렸습니다.

731부대에서는 전염병에 걸린 사람의 몸안에서 병을 경과하는 매 단계에 어떤 과정이 벌어지는가, 인체의 여러 부위들에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가 하는것을 밝혀낼수 있는 표본들을 얻기 위하여 산사람을 해부하는 잔인한 만행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습니다.

당시의 해부장면을 보여주는 한장의 사진에는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두손을 생체실험대우에 묶어놓고 마취도 시키지 않은채 일본놈의사가 수술칼로 배를 가르고 내장을 마구 주물러대는 광경이 찍혀있습니다. 생체실험의 희생물이 된 사람은 고통으로 하여 온몸의 근육이 험하게 이지러졌으며 눈알은 튀여나와있습니다.

랍치하여온 한 소년을 인체해부한데 대하여 731부대의 이전 직원이였던 한 일본인은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습니다.

《…소년의 온몸을 알콜로 세척하였다. 부대의 한 경험있는 직원이 수술칼을 들고 다가가 소년의 가슴통에 칼을 박은 다음 V(브이)자형으로 갈랐다. 허연 지방층이 드러났다. 피거품이 솟아올랐다. 산사람에 대한 해부가 시작되였다. …직원들은 숙련된 손을 잽싸게 놀려 소년의 몸안에서 위, 간, 신장, 취장, 밸과 같은 장기를 련이어 떼내여 곁에 있는 바께쯔속에 넣었다. 그다음 그것들을 다시 포르말린용액을 채운 유리용기속에 넣고 뚜껑을 닫았다.

수술칼이 번뜩이고 피고름이 튀였다. …한 로무자가 소년의 하반신을 란도질하였다. 떼여낸 장기들은 포르말린용액속에서 아직도 꿈틀거리고있었다.

아직 다치지 않은 소년의 머리를 수술대우에 고정시켰다. 다음 수술칼로 귀에서부터 코쪽으로 어이기 시작하였다. 머리가죽이 벗겨지자 거기에 톱질을 하였다.

두개골에 삼각형구멍이 생기고 뇌수가 들여다보였다. 그것을 꺼내여 인차 포르말린용액에 집어넣었다. 수술대에서 소년의 형체는 사라지고 남은것은 란도질당한 몸뚱이와 사지뿐이였다.》

그는 아직 나어린 소년이였으므로 그 어떤 반일운동에 참가하였던적도 없습니다. 살인귀놈들은 건강한 소년의 장기를 얻으려고 그를 강제로 끌어다 해부하였던것입니다.

일본에서 발행된 한 책에는 731부대에서 1945년에 적어도 1 000명가량이 이와 같이 해부를 당하였다고 씌여있습니다.

 

지금까지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9.《<의학자>의 탈을 쓴 악마들》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분이였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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