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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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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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네가 이 세상에 태여난것이 잘못이다

이 시간에는 《네가 이 세상에 태여난것이 잘못이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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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마 프랑스의 작가 플로리앙이 남긴 말 《너는 어머니한테서 매를 맞을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아이이냐.》라는 유명한 성구를 잘 아실것입니다.

플로리앙은 출생한지 2~3년도 못되여 어머니를 잃다보니 그의 얼굴을 추억할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일생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기 어머니한테서 매를 맞고 눈물을 연방 씻으며 밸풀이로 집을 뛰쳐나와 향방없이 거리를 걸어가는 한 아이를 보게 되였습니다.

소년을 멈춰 세운 작가는 그를 달래며《너는 어머니한테서 매를 맞을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아이이냐.》라고 하며 어머니 정이 그리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때려도 어머니, 안아줘도 어머니 이처럼 어머니와 자식간에는 인위적으로 갈라놓을수도 붙여 놓을수도 없는 사랑만이 있을뿐이라는 내용인것으로 하여 그의 말은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응당한것으로 알려진 이 사랑도 온갖 패륜패덕이 만연하는 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잘 맞지 않는가 봅니다.

지금 서방세계에서는 《녀성으로 태여나지 말라, 설혹 하느님의 벌을 받아 녀성으로 태여났다면 어머니로 되는 실수마저 범하지 말라.》라는 말이 공용어처럼 떠돌고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어머니들이 자기 아이를 학대하고 버리는것이 법적으로 허용되고있는것은 물론이고 죽이는것조차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습니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한 녀성이 낳은지 석달밖에 안된 젖먹이 어린것을 포함하여 13개월동안 자식모두를 제손으로 질식시켜 죽여버린 범죄행위가 폭로되였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2살 난 딸을 살해하고도 한달동안이나 그것을 숨기고 먹자판을 벌려놓은 사실도 있습니다.

현실이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미국의 한 출판물이 《미국인들은 결혼과 아이문제를 별개로 생각한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부모로서 아이를 낳아키우는 책임을 휴지통에 내던져버렸다.》라고 개탄하였겠습니까?

심지어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할 리유를 밝힌 책까지 출판되여 녀성들의 대인기를 끌고있는 정도이니 서방에서 녀성들의 어머니관이 어느 정도인지는 짐작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현대문명을 자랑하는 현 시대에 이와 같은 끔찍한 현실을 플로리앙이 목격했다면 아마 어떻게 말했을가요.

아마 《네가 이 세상에 태여난것이 잘못이다.》라고 자신의 말을 정정했을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세상의 합법칙성을 부정한 세상이 과연 오래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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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네가 이 세상에 태여난것이 잘못이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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