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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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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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적대의식의 집중적발로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적대의식의 집중적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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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북남사이의 교류가 성과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고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더해주고있습니다.

그러나 남조선의 현당국자는 이러한 분위기에는 관계없이 동족을 반대하는 반공화국핵공조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해외행각에 나선 현 당국자는 가는곳마다에서 《북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협력의 길로 나오기를 기대한다.》느니, 《북이 핵포기라는 전략적결단을 내리고 변화의 길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반공화국핵공조를 청탁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을 가리우고 저들의 대결정책과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부질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선반도핵문제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입니다.

미국은 1950년대부터 천여개나 되는 핵무기를 끌어들여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핵전초기지로 전락시켰으며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날로 증대시켜왔습니다.

오늘도 미국은 핵으로 공화국을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있으며 남조선호전광들은 이에 적극 편승하면서 북침핵전쟁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습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4D작전계획》이라는것을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15》에 반영한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 미국의 핵항공모함까지 부산앞바다에 끌어들여 도발적인 반공화국핵전쟁연습에 광분한것은 그 단적실례에 불과합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현 당국자가 국제무대에 나가 《북핵포기》니, 《북핵위협》이니 하고 력설하여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습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현 당국자가 국제회의의 성격이나 상대도 가리지 않고 동족부터 모해하며 반공화국핵공조를 청탁하는 놀음을 벌린것을 두고 《하나마나한 이야기》,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의 집중적발로》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무슨 《북핵문제》를 떠들며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소동에 광분하는것이 북남관계문제의 해결을 더욱 복잡하게 하고 거기에 넘을수 없는 장애를 조성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백배, 천배로 더욱 강화될것이며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그 누구의 압력이나 회유, 그 어떤 제재에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담보하는 공화국의 핵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망신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동족을 걸고드는 악습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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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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