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문예물/ 동영상/ 사진/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4(2015)년 11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누가 진정으로 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라는가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누가 진정으로 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라는가》, 이런 제목으로 해설해드리겠습니다.

                    >         <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버리지 않고있는 남조선집권자는 얼마전 북남대화문제와 관련하여 《북의 진정성》과 《실천의지》에 대해 떠들어댔습니다.

때와 장소에 가림없이 현실을 외곡하는데 이골이 난 남조선당국자의 이같은 처사는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못할 도전입니다.

우리는 이미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대한 의지를 말과 실천으로 다 보여주었습니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입니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계속 광분하는것은 저들이 운운하는 《대화》타령의 기만적정체를 스스로 폭로해주고있습니다.

특히 남조선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되는 도발적인 전쟁소동은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앞길에 가로놓인 엄중한 장애물입니다.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의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끌어들여 대규모적인 련합해상기동훈련을 벌리고 연평도사건 5년을 계기로 그 무슨 《정례훈련》에 대해 떠들며 서해상에서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 열을 올리였습니다.

                   

과연 이것이 진정으로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 자들의 행동입니까?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쩍하면  말로는 《당국회담》이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북남대화에 크게 관심하고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수뇌부를 노린 《타격능력강화》에 초점을 맞춘 《작전계획 5015》를 들고나오고 북침선제타격각본인 《4D작전계획》의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말과 행동이 서로 다른 그들의 이중적자세만을 보여줄뿐입니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책동도 북남대화분위기를 해치는 또 하나의 악랄한 도발행위입니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책동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의 산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을 기본목적으로 하고있으며 이것이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얼마나 저해하고있는가 하는것은 내외가 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북남당국대화를 떠들면서도 그에 배치되게 《북핵문제의 시급성》이니, 《북인권법채택》이니 하며 외세와 반공화국핵공조, 《인권》모략공조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습니다.

며칠전에도 해외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는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쎄지》니, 《북의 핵능력고도화》니 하며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반공화국핵공조를 청탁해댔습니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북인권결의안》이 조작된것도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이 모든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에 계속 매여달리겠다는것을 다시금 선언한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남조선당국은 북남대화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저들의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앞에서는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면서도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공모하여 동족을 모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태도는 그들에게 진정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는가를 심히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책임적인 시기입니다.

남조선당국은 말로만 《당국회담》에 대해 떠들것이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대화와 관계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       <

오늘은 여기서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