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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친일파의 후손들은 독재자가 됐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민주화 운동하고 있어》

이번에는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실린 글 《친일파의 후손들은 독재자가 됐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민주화운동하고 있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우리 사회는 친일파 청산에 실패한것이 아니라 민족적량심을 가진 이가 오히려 친일파에게 청산당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20일 민주로총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한《암살과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통해 본 <한국>현대사》라는 강연회를 통해《친일파의 후손들은 독재자가 됐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민주화운동을 하고있다》며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비판하는 강의를 이어갔다.

그는《악질 친일파들은 민간인학살은 물론 좌파, 독립운동가 뿐만 아니라 민족적량심을 가진 우파까지 학살하고 이 땅의 주인이 되였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현재 진행되는 력사교과서《국정화》에 따른 력사론쟁은《<한국>의 주인이 누구냐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것》이라며 박정희를 거론했다.

그는《1963년 <대통령선거>에서 사상론쟁이 벌어졌는데 그 당시 <반공>을 전면에 내세운 박정희가 사람들에게 많이 공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60년대 박영만이라는 사람이 <박정희는 비밀광복군이였다>는 내용의 소설을 만들었는데 오히려 박정희가 그 책을 집어던졌다》며《그 당시는 독립운동가나 친일파들이 많이 생존해 있었고 일본천황에게 혈서를 쓴 사건 등 그의 과거가 잘 알려져 있는 상태이였기때문에 박정희는 이 책이 오히려 자신을 망신주려고 만들었다고 생각했던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독립운동을 했던 집안이 민주화운동을 하고 친일했던 집안이 독재하는것이 이 땅의 력사》라고 갈무리했다.

한 교수는 현재 진행되는 력사교과서 《국정화》에 따른 력사전쟁은 보수가 《한국》의 정치, 경제 등 모든것을 장악했지만 력사만은 가지지 못했기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최고권력자와 력사기록자가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했던 적은 조선봉건왕조시대 연산군 이후 처음》이라며 《조선의 임금도 실록과 사관은 바꿀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성경도 4종류인데 력사가 하나일수 없고 로동자와 자본가가 기억하는 70년대가 같을수 없다.》며 《력사는 민중과 서민이 만드는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80년대에 륙군본부에서 <한민족 룡틀임>, <위대한 작성과 웅비>라는 력사책을 출간한 적이 있는데 보수사학자들의 력사인식이 이 수준에만 머물러 있다.》며《<반민특위>, <제주 4.3항쟁>, <인혁당사건>, 민간인학살 등을 아는 사람들이 그런 내용을 보면 현대력사를 뒤집은것이라고 말한다.》고 비판했다.

이밖에 한 교수는 력사교과서문제는《2013년 <뉴라이트>가 교과서를 만들어 시장에 진입하려고 하면서 말썽이 나기 시작했다.》며《80년대 교과서는 친일의 력사를 쓰지 않은 반면 <뉴라이트> 교과서는 친일의 력사를 감추기보다 오히려 미화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교과서는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선택하는데 <뉴라이트> 교과서가 시장에서 퇴출된 리유는 2 000여곳의 오류뿐만 아니라 이 교재로 공부하면 수능에서 문제가 생겨 학부모가 반대했기때문》이라며 《력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장에 나온 쓸만한 교과서를 못쓰게 만들고 독점하겠다는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실린 글《친일파의 후손들은 독재자가 됐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민주화 운동하고 있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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