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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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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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흘러간 류행가 《5.24 망령》을 넘어

이번에는 남조선인터네트에 실린 글 《흘러간 류행가 <5.24 망령>을 넘어》를 간추려 보내드리겠습니다.

 

《<천안>함사건》이후 북을 상대로 취한 《제재조치》가 2015년 8.25합의 이후에도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있다. 남은 아직도 《5.24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조치는 흘러간 류행가이고 새로운 합의서에 의한 발상의 전환이 요구된다.

북과 무엇을 하려고 하면 이미 생명력을 다한 조치를 리유로 《해제된거냐? 해제할거냐?》, 《이 상태에서 가능한거냐?》 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있는 언론과 보수세력에게 오히려 묻고싶다.

《법》으로 정한것도 아닌 일개의 조치를 리유로 저 긴시간 허송세월을 보낸 우리에게 남은것은 무엇인가?

급변하는 동북아정세와 저성장 시름에 빠진 이 땅의 경제상황에서 언제까지 정치론리에 《안보》론리만 우선해야 하는가?

경제가 뒤받침 안되는 《안보》가 가능한 일인가? 남북관계가 비정상적일때는 썩은 동아줄같은 조치를 만지작거릴수 있다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다.

남북관계의 관계자들에게 권하고싶다. 《대통령》의 《대선》공약과 취임이래 현재까지 남북관계 발언록을 상기해 보고 공부하면 답이 있다. 북은 실천가능한 정책들을 제시하고있지만 남은 《5.24조치가 있는데》라고 뒤짐만 지고있다.

8.25합의와 남북관계의 방향을 제시했으면 정책을 개발하고 건의하는것이 공무원들의 도리이지 감나무에서 홍시가 떨어지길 입만 벌리고서 남 탓만 해서야 진정한 공무원이라 할수 있겠는가?

8.25합의에 포괄적으로 교류확대를 합의한 상태에서 경협사업에서도 자원개발, 건설, IT 및 통신, 중소기업 등 각종 분야에서 남북기업들이 공동으로 동북아진출을 추진하면 새로운 시장이 확대된다. 동북아시장에서 북과 협력하면 주변국과 과당경쟁을 예방하면서 남북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일것으로 보고있다. 남북의 자원과 로동력을 활용한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15억 인구 동북아시장을 개척하는 길이 민족의 신성장동력이 되고 이를 밑바탕으로 동북아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5.24 망령》을 넘어 북과의 경협사업은 재개되여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인터네트에 실린 글 《흘러간 류행가 <5.24 망령>을 넘어》를 간추려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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