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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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갈데없는 《쉬파리눈》

지금 남조선에서 황교안이 주도하는 《자한당》의 《인재영입》놀음을 두고 《적페영입》, 《부정부패행위자영입》, 《불량배영입》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련일 터져나오고있습니다.

그럼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갈데없는 〈쉬파리눈〉》

 

얼마전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2020년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당을 《강화》한답시고 그동안 《품들여》 준비한 제1차 《인재영입》명단이라는것을 공개하였습니다.

일전에 황교안이 《신선한 피를 수혈하겠다.》, 《참신한 인재를 골라오겠다.》고 다짐하는것을 루차 보고 들은 터여서 남조선 항간에서는 과연 어떤 인물들이 뽑히울가 하는 궁금증도 없지 않았습니다.

정작 명단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너무도 신통하다는듯 무릎을 치며 허거프게 웃고말았습니다.

알기는 채쟁이 송곳끝같다더니 황교안이 골라낸것들이란 하나와 같이 박근혜탄핵을 반대한 극우보수분자, 부정부패를 일삼아 민심으로부터 적페중의 적페로 락인된자, 사회를 소란스럽게 하는 불량배들이였던것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적페청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지금과 같은 때에 응당 없어져야 할 적페세력들을 내세우고있으니 어찌 남조선민심이 황교안이 노는 꼴에 된욕을 퍼붓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지어 개인적반감을 가지고있던 《자한당》안의 비박세력들까지도 《감동없는 인재영입》, 《인재영입대실패》라고 개패듯 하고있는 판입니다.

역시 황교안이 하는 모든 짓은 그 식이 장식이라 해야 할것입니다.

적페중의 적페들이 황교안의 눈과 마음에 꼭 들었다는것은 그 자신이 적페두목이라는것을 반증해주고있습니다.

난백난중이라고 황교안이나 황가의 《인재영입》명단에 오른자들은 서로가 진배없고 꼭 빼물었습니다.

하기는 박근혜탄핵때 군부패거리들이 모의한 군사쿠데타기도사건에 가담했던 황교안일진대 이 범죄왕초가 새끼범죄자들을 가려보지 못할수 없고 그것들이 모두 《인재》처럼 눈에 《멋지게》 보일것은 자명합니다.

며칠전 황교안은 《인재영입》명단이 1차 발표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좋은분들을 모시겠다.》고 력설했는데 그가 선택하는자들은 틀림없이 남조선인민들이 가장 질시하는 적페세력들일것입니다.

《인재영입》을 통해 추악한 범죄자들과 각계의 배척을 받는자들을 긁어모아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정권》찬탈음모를 실현해보려는 황교안과 역적당패거리들의 얕은 술수는 절대로 통할수 없습니다.

쉬파리의 눈에 구린내나는것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많은 사람천지에서 폭한들, 패덕광들, 속물들을 감별해내 반색하는것을 보면 황교안의 눈은 갈데없는 《쉬파리눈》한가지입니다.

 

지금까지 《갈데없는 〈쉬파리눈〉》, 이런 제목으로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