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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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무식한 도깨비 부작이 무서운줄 모른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경제침체로 인해 고통을 받는 민생은 상관없이 동족대결을 위한 국방예산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있는 현 당국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가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무식한 도깨비 부작이 무서운줄 모른다》

 

당국이 《강한 안보》와 《자주국방》에 대해 떠들어대며 2020년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 4%나 더 늘인 449억US$로 책정하였다.

이것은 리명박집권때의 년평균증가률 5. 2%보다 높은것이며 규모에서 력대 최대로 된다. 특히 첨단전력을 증강하는 방위력개선비는 올해보다 8. 6% 증가한 약 16조 7 000억원으로서 국방예산의 33. 3%를 차지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국방비증가가 북을 빗대고 벌어지고있다는데 있다.

한마디로 로골적인 동족대결선언인것이다.

이것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돌아가던 보수《정권》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오히려 국방예산은 리명박, 박근혜《정권》때보다 더 높다. 국방부가 밝힌데 의하면 현 《정권》출범후 방위력개선비의 평균 증가률은 11%로서 지난 9년간 평균 증가률 5. 3%의 약 2배에 달한다.

보수《정권》시기에도 없었던 일이 《초불정권》에서 벌어지고있다는 사실이 국민을 아연하게 만들고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것이 당국이 말하던 《평화와 번영》인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행태야말로 겉으로는 미소를 짓고 속으로는 딴 꿈을 꾸는 동상이몽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 국민은 이 땅에서 동족대결을 끝장내고 남북관계를 개선하여 평화로운 땅에서 남북이 화목하게 살기를 진정으로 바라고있다.

하지만 당국은 해마다 국방예산을 증가하고있다.

결국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땅에서 전쟁은 안된다고 하던 당국의 말은 동족대결의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허울에 불과한것이였다.

이러한 망동이 모처럼 마련된 평화의 분위기를 파탄내고 다시 분렬과 대결의 시대로 되돌아갈수 있다는것을 당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지난 시기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가 일시에 랭각되고 대결국면에로 되돌아가군 한것이 다 군비증강과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한 긴장격화에 있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당국은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무식한 도깨비 부작이 무서운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제 죽을 짓을 사서 하는것은 어리석은자들뿐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