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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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절세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전통 더욱 빛난다 (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주체108(2019)년 9월 1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 《절세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전통 더욱 빛난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이 땅우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지 못하면 창조활동의 기본핵, 생명을 잃는것으로 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선 하나, 색갈과 문양 하나, 건축물의 모든 요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멋, 우리의 특성, 우리의 민족성이 살아나게 창조하도록 이끌어주고계십니다.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잘 보존하고 옳게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은 민족음악에도 뜨겁게 어려있습니다.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음악을 사랑하였으며 아름답고 우아한 민족음악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습니다.

음악을 창조의 무기, 투쟁의 무기로 간주하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음악을 위한 음악, 전문가들을 위한 음악보다 대중이 좋아하고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민족음악과 대중가요를 발전시켜나가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십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이 창조한 민족음악에는 조선사람의 정서와 감정, 생활풍습이 진실하게 반영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들은 조선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쳐나는 민족음악을 좋아한다고, 민족음악을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음악예술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음악예술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참다운 인민적음악예술로 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 우리의것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풍습은 또 얼마나 훌륭하게 꽃펴나고있는것입니까.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젓갈과 감자떡, 칡전분떡, 청포와 같은 전통적인 민족음식을 장려하고 그 우수성을 잘 살려나갈데 대해서도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우아하고 화려한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아름다움을 한껏 떨치는 우리 녀성들의 모습, 명절날과 휴식날이면 연띄우기, 장기놀이, 씨름을 비롯한 민속놀이로 흥성거리는 거리와 마을들…

이뿐이 아닙니다.

우리 조국의 국력이 더욱더 만방에 떨쳐지는 뜻깊은 올해에 전국단고기료리경연, 전국조선옷전시회 등이 성황리에 진행되여 온 나라에 민족적정서와 랑만이 차넘치였습니다.

이렇듯 자랑스러운 현실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였으며 절세위인의 손길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민족전통이 날로 꽃펴나고 민족의 우수성도 떨쳐지게 된다는것을 더욱 절감하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시는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십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이 철저히 고수되여온 내 조국의 력사는 고귀한 진리를 새기여줍니다.

탁월한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셔야 민족의 존엄도, 력사와 전통도 끝없이 빛난다는것을.

그렇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민족의 넋이 살아 고동치고 민족의 향취가 넘치는 나라로 세세년년 누리에 자랑떨칠것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나누어 주체108(2019)년 9월 1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 《절세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전통 더욱 빛난다》를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