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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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찬송가》에 비낀 흉심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유신》독재자를 로골적으로 찬양하는 역겨운 추태를 부려 각계층의 조소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문화성 부원 리창길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찬송가>에 비낀 흉심

 

얼마전 남조선의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국회》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유신》독재자를 로골적으로 찬미하며 정치시정배로서의 추악한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지난 9월 17일 황교안은 《굶어죽던 사람들이 많을 때 우리를 먹고 살게 해준 <지도자>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정말 력사를 부정하는것》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문제는 황교안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박정희역도를 극구 찬양하며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지난 5월 박정희의 고향에 기신기신 찾아가 《정파적인 리해관계때문에 박정희<대통령>님의 업적을 폄훼하는것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횡설수설한것, 각종 계기들에 《유신》독재자를 미화분식하는 황당한 궤변들을 토해내고있는것 등이 그 대표적실례들이다.

《유신》독재자에 대한 《찬송가》를 정신없이 부르고있는 황가의 이러한 추태는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요구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며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누구나 알고있듯이 《유신》독재자는 18년간이나 장기집권하면서 남조선을 파쑈통치의 란무장, 민주의 페허지, 인권의 동토대로 만들어놓았을뿐아니라 극단한 동족대결과 전쟁연습소동으로 민족의 통일념원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린 극악한 살인마이다.

천하의 악명높은 정치깡패의 파쑈통치, 공포정치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고 그 령혼들은 아직도 눈을 감지 못하고있다.

이런 중세기적인 파쑈폭압정치를 일삼은것으로 하여 《유신》독재자는 응당한 대가를 치르었다.

세계력사의 갈피를 보면 폭압통치로 제명을 다 살지 못한 독재자는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남조선의 《유신》독재자처럼 만사람의 버림을 받고 종당에는 제 심복의 총탄에 맞아 비참한 종말을 고한 례는 없다.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은 《유신》이라는 말만 나와도 독재시대의 악몽을 떠올리며 몸서리치고있다.

이러한 현실에 애써 눈을 감고 황가가 《유신》찬미에 미쳐돌아가는데는 《유신》잔당들과 친박계의 힘을 빌어 제 몸값을 올리고 기어이 권력을 찬탈해보려는 유치한 타산이 깔려있다.

《유신》잔당들과 친박을 업지 않고서는 《보수통합》도, 당권유지도 할수 없는것이 황가의 가련한 처지이다.

《유신》에 기대여 부활하려는 황가와 자한당의 몰골은 국민을 다시금 각성시키고있다.

온 민족의 저주를 받고 황천객이 된 독재자의 만고죄악을 세대를 이어 타매해도 모자랄판에 도리여 찬미하고 미화분식하는 광대극을 《국회》에서 뻐젓이 벌리는 황가와 《자한당》의 추태는 그들이야말로 권력에 환장한 시정배무리, 파쑈독재의 검은 피가 흐르는 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유신》망령을 불러오며 제 세상을 만난것처럼 날뛰고있는 황가와 《자한당》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에서 《유신》독재보다 더한 중세기적인 암흑의 파쑈통치시대가 도래하게 될것은 뻔하다.

《유신》독재시대의 고통을 뼈저리게 체험한 남조선인민들은 지금 황교안이 벌리는 《유신》찬미광대극의 정체와 그 후과를 환히 꿰뚫어보고있다.

그런즉 남조선의 각계층모두가 《유신》잔당의 총본산인 《자한당》해체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선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지금까지 문화성 부원 리창길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