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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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분노한 민심의 모습을 비쳐준 초불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다시금 추켜든 정의의 초불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분노한 민심의 모습을 비쳐준 초불》, 이런 제목의 기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28일 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초불투쟁이 진행됐습니다.

남조선의 《조국수호 사법적페청산 범국민시민련대》의 주최로 시작된 초불집회는 지난 8월말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검찰개혁을 요구하여 진행되여왔습니다. 지난 6차례의 초불집회에서는 참가자가 3만명정도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이날에는 광주와 대구, 부산 등에서 서울에 모여든 남조선 각계층 수백만명이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에워싸고 《사법적페청산을 위한 검찰개혁초불문화제》를 벌렸습니다.

집회참가자들은 박근혜탄핵초불투쟁이 1차 초불혁명이라면 이번 검찰적페청산초불투쟁은 2차 초불혁명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대규모초불집회를 계속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로부터 한주일이 지난 10월 5일에는 전주 집회때보다 더 많은 남조선 사회단체들과 시민들이 서초동에 모여 사상 최대규모의 초불집회를 열었습니다.

초불을 든 시민들은 《조국수호, 검찰개혁!》 , 《정치검찰 물러나라.》, 《<자한당>을 수사하라.》, 《<자한당>을 해산하자.》고 웨치면서 개혁을 방해하는 검찰과 보수부활을 꾀하는 《자한당》을 단죄규탄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과 더불어민주당은 개혁을 저지하려는 검찰과 일부 야당에 국민이 경종을 울리고있다, 초불시민과 함께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하면서 검찰과 《자한당》것들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남조선에서 대규모의 초불집회들이 다시금 벌어지게 되였겠습니까.

그것은 우선 남조선의 각계층이 도를 넘는 검찰의 전횡에 격분하여 초불투쟁에 궐기해나섰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 검찰은 조국과 그의 가족들에 대한 수사에 방대한 력량을 투입하여 근 50일동안 무려 70여곳을 압수수색하고 그의 집을 11시간동안 뒤지는 등 전례없이 강도높은 수사놀음을 벌리고있습니다.

특히 여론을 자극할수 있는 예민한 수사정보들을 비법적으로 언론에 흘리고 《자한당》것들에게 넘겨주면서 조국을 법무부장관직에서 파면시키고 검찰개혁을 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습니다.

또한 남조선의 각계층이 박근혜와 함께 탄핵당한 보수세력에게 다시 《정권》을 내줄수 있다는 위구심으로부터 초불투쟁에 궐기해나섰다고 볼수 있습니다.

법무부장관임명사태이후 《자한당》것들은 제세상이나 만난듯이 초불투쟁의 상징인 서울 광화문광장을 차지하고 반《정부》집회를 뻐젓이 벌려놓다 못해 2020년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보수대통합》을 실현하여 재집권하겠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날뛰고있습니다.

특히 법무부장관을 기어코 물어메치려는 검찰을 적극 비호두둔하면서 초불민심이 바라는 적페청산과 검찰개혁에 전면도전해나서고있습니다.

결국 남조선의 각계층은 《자한당》과 검찰의 란동을 방임해두면 초불혁명으로 이룩된 성과가 허물어지고 적페청산이 중단되며 또다시 파쑈독재가 부활할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다시 초불을 들고나서기 시작한것입니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이번의 초불집회들은 2016년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광화문초불집회이후 최대규모이다, 도를 넘는 검찰의 행태와 정쟁만을 일삼고있는 《자한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폭발한것이라고 평하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남조선 각계층이 다시금 추켜든 정의의 초불은 분노한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적페본당인 《자한당》을 해체하고 검찰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정의의 초불은 활화산마냥 더욱 세차게 타오를것입니다.  

 

지금까지 《분노한 민심의 모습을 비쳐준 초불》, 이런 제목의 기사를 보내드렸습니다.